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대학생
  • 조회 수 154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2004년 8월 26일 12시 37분 등록
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저는 아직 팀워크에 적응을 해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룹 토의에서 아이디어를 말해야 하는데, 저는 순간 순간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요. 다른 사람들이 평범한 생각들로 토의를 주도할 때 저는 좀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펑벙한 것이라 여기게 되는데요, 가끔씩은 좋은 아이디어가 늦게 떠올라 방향 설정의 주도권을 빼앗겨 마음고생 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잠시 한 발작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길 좋아하고, 좀 더 기발한 생각을 하길 좋아하는데, 펑범해지기 싫어서 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거든요.

창의력과 독창성, 속된 말로 "한방에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은데 스피드가 권건인거 같습니다. 팀워크의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IP *.246.12.58

프로필 이미지
2010.12.24 18:20:53 *.210.34.134

Once you alpha to look, you will be afraid with the ambit of satin wedding dresses in this articulation in the market! There . You will acquisition added advice about the after six wedding dress, abounding humans are crazy for affairs the jeans in contempo days.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0 ---->[re]적극성의 한 예 kazma 2004.09.06 1563
1509 -->[re]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보시길.... [1] 신재동 2005.04.24 1563
1508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구본형 2004.01.17 1564
1507 남의 탓이 아니라... euna1011 2004.02.02 1564
1506 휴학을 하고 싶은데요.... 배용현 2004.09.02 1564
1505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구본형 2004.10.03 1564
1504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구본형 2004.03.25 1565
1503 -->[re]답은 고민 속에 구본형 2005.04.25 1565
1502 머리속이 엉망진창 이수현 2003.09.06 1566
1501 하고싶은일에 대하여...상담/클리닉 정말 필요합니다. 열정남 2004.11.05 1566
1500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구본형 2004.11.28 1566
1499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줌마 2003.09.16 1567
1498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써니Tj 2004.04.09 1567
1497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김진철 2004.10.11 1567
1496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구본형 2004.11.07 1567
1495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알타리 2003.08.26 1568
1494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조나단 2004.03.06 1568
1493 ---->[re]감사합니다. ^^ 젠틀먼 2003.09.20 1569
1492 ---->[re]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바다 2004.01.26 1569
1491 -->[re]난 잘 모르겠군요 구본형 2004.04.11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