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모
- 조회 수 159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서평은 읽은 책에 대해 쓰는 것, 누구나 쓸 수 ... | 홍승완 | 2005.09.07 | 1593 |
1509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94 |
1508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94 |
1507 | 고민 ^^ | 쟝 | 2004.07.06 | 1594 |
1506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95 |
1505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595 |
1504 | 고민입니다. | alisa | 2004.09.03 | 1595 |
1503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96 |
1502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596 |
1501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96 |
1500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597 |
1499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597 |
1498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597 |
1497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597 |
1496 |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1] | 이은규 | 2005.06.09 | 1597 |
1495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98 |
1494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98 |
1493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598 |
1492 | 왜 모두들 아니야라고 할까요...? | moon | 2004.04.18 | 1598 |
1491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