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 조회 수 181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힘 내십시오. [1] | 호랑이 | 2005.05.15 | 1587 |
1509 | 엉망진창 | 이영 | 2005.08.12 | 1587 |
1508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90 |
1507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90 |
1506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90 |
1505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90 |
1504 | 진로 문제 | happy | 2004.06.13 | 1590 |
1503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90 |
1502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91 |
1501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91 |
1500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591 |
1499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92 |
1498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592 |
1497 |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 rumpen | 2004.01.19 | 1592 |
1496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92 |
1495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1592 |
1494 | -->[re]먼저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 구본형 | 2005.03.27 | 1592 |
1493 |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 오영근 | 2005.08.18 | 1592 |
1492 | 조언 고맙습니다 | 마흔까지 | 2006.03.25 | 1592 |
1491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