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72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48 |
1489 | 회사에서는 좋은 말인데 ... | 멀티.. | 2004.09.04 | 1548 |
1488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49 |
1487 | ---->[re]감사합니다, | 담은이 | 2004.03.30 | 1549 |
1486 | -->[re]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 구본형 | 2004.01.28 | 1550 |
1485 | -->[re]취업이냐,창업이냐. | 동병상련 | 2003.09.16 | 1551 |
1484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551 |
1483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51 |
1482 | 두서없는글 입니다.(죄송) | rumpen | 2004.01.17 | 1552 |
1481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배제민 | 2004.03.01 | 1552 |
1480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1552 |
1479 | 책을 읽을때 요약하는 것이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김수환 | 2005.03.23 | 1552 |
1478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53 |
1477 | -->[re]실험 | 구본형 | 2003.10.10 | 1553 |
1476 | ------------ | girl | 2003.12.23 | 1553 |
1475 | ---->[re]감사합니다. | 퓨리티 | 2004.03.11 | 1553 |
1474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553 |
1473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54 |
1472 | -->[re]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에게 6개월은 주어야 | 구본형 | 2004.02.03 | 1554 |
1471 | 후회에서 | 담은이 | 2004.03.24 |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