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젊은이
- 조회 수 179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79 |
1489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80 |
1488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80 |
1487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0 |
1486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80 |
1485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0 |
1484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83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81 |
1482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1 |
1481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82 |
1480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82 |
1479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82 |
1478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582 |
1477 | 상담부탁드립니다. | jin | 2003.12.07 | 1583 |
1476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3 |
1475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583 |
1474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3 |
1473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84 |
1472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4 |
1471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