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농삿군
- 조회 수 174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책을 모두 다 볼 정도로 선생님의 의견을 신임하는 대학생입니다. 처음 선생님의 책을 읽었을때 뭐라할까? 나도 모르는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그로인해 독서에 취미를 갖게 되었고.....암튼 존경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정보 홍수의 시대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은 진정한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정보가 없을때 보다 오해려 힘이 들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정보수집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책을 하나 쓰시던가요...
반응이 좋을것 같은데....
너무 많은책, 너무많은 웹 페이지...그 많은 정보를 다 뽑아서 묶어 놓으면..
도서관 분량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궁급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IP *.102.214.152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정보 홍수의 시대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은 진정한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정보가 없을때 보다 오해려 힘이 들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정보수집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책을 하나 쓰시던가요...
반응이 좋을것 같은데....
너무 많은책, 너무많은 웹 페이지...그 많은 정보를 다 뽑아서 묶어 놓으면..
도서관 분량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궁급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79 |
1489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79 |
1488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579 |
1487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80 |
1486 | 상담부탁드립니다. | jin | 2003.12.07 | 1580 |
1485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0 |
1484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80 |
1483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80 |
1482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0 |
1481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80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81 |
1479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1 |
1478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581 |
1477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82 |
1476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82 |
1475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83 |
1474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3 |
1473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3 |
1472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4 |
1471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