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이진호
  • 조회 수 2170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2011년 6월 20일 04시 16분 등록
43일차. 100일 여정도 어느 덧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변화가 있는건지?
지치지 않은건지?

수많은 '?'들.
아마도 오늘 월요일.
부족원분들 모두가 힘찬 시작을 다시 다짐하시며
 '!'를 채워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한주는 100일 완주를 위한 '!'를 가득채우시길 바라며,
에너지 영상 준비했습니다.

함께 뚫고 가시죠! 힘차게.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클릭

더하기.
하나. 5분이면 되니 좋아요.
둘. 스피커 볼륨을 올려주시면 더욱 좋아요.
셋. 영상 우측하단의 '전체화면' 버튼을 눌러주시면 완전 좋아요.

---------------------
곱하기.
영상을 보고 조금 더 가슴뛰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

[혹서기 탈출 이벤트] Fun Run & Summer Picnic-->클릭

단군이 100일,200일,300일차 분들이 모두 모여
함께 달리고 즐기고 기분좋게 충전하는 시간~!

달리기는 선택사항이니 부담없이 먹고 즐기러 오시기만 해도 된답니다!
저번 대회에서 300일차 분들과 잠깐 점심식사를 했었는데요.
대략 완전 재미있으실 거고, 분명 탄력 받으실거에요. 
멋지고 에너지 넘치는 분들을 만나고 배워가는 것.
단군의 후예를 통해 얻는 또 하나의 소중함이겠죠? 

수호장님과 저는 이미 참석 신청했고,
많은 분들의 참석이 예상됩니다!
(저희 3차 세미나 바로 다음날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함께하시죠! 유후~!
IP *.44.1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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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선
2011.06.20 04:22:48 *.100.97.192

지금 막 대문을 열었는데 진호님께서 작성하신 거 보구 삭제했어요
지난 한 주 조금 힘들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 대문을 열려고 했거든요 ^^
단군의 후예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오늘부터 다시 ^^

처음처럼  
                                  신영복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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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0 05:54:20 *.154.22.13
저도 신영복 선생님의 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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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6.20 08:57:27 *.32.94.34
저도 이 시 완전 좋아하는데^^
다여리 맨 앞장에 적어놨어요 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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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6.20 04:29:59 *.19.131.98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글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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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
2011.06.20 04:40:43 *.85.42.141
감사합니다 ㅜ ㅜ  이번주 시작 정말 새롭게 느껴지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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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04:46:07 *.169.142.50
이야~! 우리 부족은 심연이 없나봐요!
다들 대단하세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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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2011.06.20 04:46:37 *.29.107.13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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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2011.06.20 04:54:00 *.10.139.68
오늘도 처음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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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05:02:56 *.246.71.50
오늘은 조금일찍 출석 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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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2011.06.20 05:09:02 *.116.155.146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힘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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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05:09:02 *.246.71.217

스마트폰으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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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수
2011.06.20 05:32:43 *.43.230.12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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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0 05:52:14 *.154.22.1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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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6.20 08:57:48 *.32.94.34
왕 지각^^;; 그래도 출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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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22:40:34 *.176.87.133


강 경화님, 출석합니다! 04: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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