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외국어수탉부족 004일차> 힘차게 시작하세요~

4일차 / 이희청 / 좋은하루 되세요~! 과음으로 못일어날줄 알았는데...신기하게 알람이 울리기 전에 벌써 눈이 떠지네요^^ 힘찬하루 되시길~~~

IP *.136.49.41

댓글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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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04:57:21 *.199.60.34

벌써 4일째네요.. 시간 참 잘도 갑니다.^^..
어제부터 30분 일찍 자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의지로 가능한 일이지만 적절한 수면시간이 뒷받침 되어야 겠기에.. 그 덕분인지 오늘은 머리가 좀 더 맑은 것 같습니다.
쉽지않은 도전을 하고 계신 여러분, 오늘도 힘차게 보내세요~~!!

2010.05.28 08:55:55 *.190.106.2

아이들을 단군프로젝트로 끌어들이세요.ㅋㅋ~
말이 통할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2010.05.27 21:24:35 *.72.208.16

네~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면은 꼭 필요해요. 계속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이 이어지면 습관이 될 수 없겠죠. 잘하셨네요. 그런데, 일찍 자고 싶어도 애들때문에 잘 수 없는 전 어쩌죠? ㅡㅡ;

2010.05.27 05:20:04 *.244.221.2

004일차 박석준~ 안녕하세욧~~~!!! 드디어 작심삼일을 넘어선 첫날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이요~

2010.05.28 09:26:29 *.190.106.2

작심삼일.. 의식하지 못했는데 사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번번히 부딪쳤던 그 녀석이군요. T.T
100일을 목표로 하니 그까짓 작심삼일 쯤이야 별거 아니네요~ㅋ

2010.05.27 05:22:31 *.130.116.52

어제 야근을 하고 새벽에 들어왔더니. 역시나, 오늘 늦잠을 잤내요,,
죄송합니다.~!

2010.05.27 05:30:57 *.244.221.2

어제 야근하셨으니 피곤하실 듯...(동병상련...ㅠ.ㅠ)
미안해하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욥!!!

일본의 미드필더 나카타 히데토시가 월드컵에서 골을 먹고 고개숙인 자국 선수들에게 이런 말을 했답니다.
"절대 땅을 보지 마라!!!"
고개를 들어 젖히고 당당히 오늘 새벽을 맞읍시다~

2010.05.27 05:23:16 *.72.208.16

아~ 생각도 못했던 복병때문에 일어나는 게 정말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함께 하는 힘이 참 대단해요. 이렇게 일어나 앉았으니 말이예요. ㅎㅎ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2010.05.27 05:59:33 *.10.42.131

4일차 / 이호금 / 아직도 일어나는게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어제보단 나아진 오늘이에요~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2010.05.27 21:25:07 *.72.208.16

힘들다고 하시면서도 꼬박꼬박 일어나시니 참 대단하세요~ 계속 화이팅!!입니다~

2010.05.27 06:00:55 *.230.55.212

4일째 날의 아침이 왔다.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자연스럽게~^^

2010.05.28 09:24:49 *.190.106.2

'자연스럽게~'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100일후에는 정말 이 모든게 자연스러워지겠죠???^^

2010.05.27 06:16:13 *.48.66.169

일어나는것이 첫날보다는 자연스레 눈이 떠졌습니다. 하지만 야근으로 몸이 천근만근하네요^^* 모두들 화이팅!!

2010.05.27 21:25:44 *.72.208.16

오!~ 자연스레... 전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밤새 뒤척입니다. ㅡㅡ; 야근이 문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2010.05.27 06:36:17 *.233.243.74

4일차/ 김명희/ 현지시각 5시 34분/일어 났으나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
아자! 아자! 외국어 부족 홧팅!!!

2010.05.27 07:44:36 *.236.70.128

^^;; 4일째, 야근에 몸살기운에 등등 오늘 아침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군요. 세시반에 일어나서 졸고 앉았다가 이러다가 확 아프겠다 싶어서 그냥 잤어요..
6시 20분 기상해서 좀 우울했지만
내일을 기약합니다 여러분 화이팅 ~~~~~~~~~~~~~

2010.05.27 16:38:12 *.119.209.11

잘하셨어요. ^^
오늘 비록 계획하신 바대로 못하였더라도 앞으로 쭉~ 계속해나가시려면 건강도 중요한 것 같네요.
아프시면 안되잖아요..
기상시간이 많이 이르시던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마냥 부럽사와요~
화이팅 하시고, 몸살따위 뻥~ 하고 걷어차버리세요.. 내일 아침에 뵈요~

2010.05.27 21:26:30 *.72.208.16

그런 상황에서도 6시 20분 기상이면 나쁘지 않은데요. 아예 하루 확! 제끼고 내일을 도모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의지가 중요하다고 봐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2010.05.27 08:24:48 *.32.199.130

모두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일어나는 것 조차 두렵고 힘이들었는데....
늦게까지 일하거나, 어떤일로 늦게 자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눈은 떠지고 몸도 적응을 하려고하내요,,
모두들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실지!!!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사는 우리가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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