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5일차 문화부족] 똑똑똑!!

2010.05.28 04:23:46 *.13.4.42

5번째.
어제 얼마나 많은 메일에 답장을 했는지 오른쪽 어깨에 무리가 있는 듯.
오늘도 열심히 모두 화이팅!!!

2010.05.28 07:33:02 *.38.222.35

스트레칭 자주 해주셔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당!!!

2010.05.28 04:27:38 *.107.193.58

5일째... go go~

부족장님과 김욱진님... 늘 존경스러운 마음.^^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5.28 06:01:01 *.72.208.16

ㅎㅎ 잘! 하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2010.05.28 07:34:00 *.38.222.35

존경은요.;;; 선영님도 잘 하고 계신걸요!! 그동안 환경이 안좋으셨던듯..^^ 고고고~~~!!!

2010.05.28 11:22:20 *.76.121.104

스테이크도 좋구요. 삼겹살이나 목살에 김치. 캬아아아. 아무래도 짜장면과 삼겹살/김치는 우리나라 국민의 유전자에 딱하니 박혀있지 않을까 싶어요.. 18개월 울딸네미 삼겹살고기와 김치와 짜장면 먹는걸 보며 느꼈음. OTL

2010.05.28 10:06:01 *.38.133.50

존경이라뇨. .^^ 잘하고 계신데요. 남편이랑 주말에 Elbon The Table에 가셔서 와규 립아이 스테이크 드시고 기운 차리시면 더욱 활기찬 한 주가 되시지 않을까요? ㅎㅎ

2010.05.28 04:40:35 *.21.108.135

5일째
어제는 예전보다 한 주가 조금 느리게(?)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를 길게 사용한 덕분이 아닐까요?
금요일 오늘도 홧팅!!

2010.05.28 11:23:13 *.76.121.104

특히나 토요일 일요일 새벽타임 기상후 쭈욱 시간을 보내시면 느낍니다.

주말 진짜 길구나. 후어어얼.(전 토요일 하루가 예전에 토일합한거보다 더 길게 느껴집니다. ^^)

2010.05.28 07:35:01 *.38.222.35

저도 그런 생각이.. 하루도 조금 더 길어진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좋아요.ㅋ 홧팅!!

2010.05.28 04:56:13 *.72.153.134

5일째 *28일- 수탉문화부족 - 한정화 : 오늘도 또 다른 행복한 날입니다.

2010.05.28 12:39:04 *.93.45.60

철야작업 랄라라... ... 오 신이시여.

2010.05.28 11:24:10 *.76.121.104

아침에 일어나서 숨쉬고 출근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느낌.

거기에 오늘은 알고보니 금요일.. 마치 복권당첨된거 같은 이기분.

(허나 회사와보니.. 오늘도 내일도 철야작업일세 랄라라..)

2010.05.28 07:36:40 *.38.222.35

시작하는 날 정화님과 통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 덕분에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날 되시길!!

2010.05.28 04:56:51 *.109.61.147

저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어제 새벽을 열지 못한 사실이 참 후회로 남습니다.
앞으론 매일의 새벽을 만날 수 있게 되길...마음모아 봅니다.

2010.05.28 07:38:04 *.38.222.35

다시 멋지게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매일 새벽을 가뿐하게 열 수 있게 제 마음도 모아봅니다.. ^^

2010.05.28 17:20:05 *.196.53.163

모두모두 감사요^^
이렇게 힘주시니 기운이 불끈~~솟습니다.
더 힘내겟습니다^^*

2010.05.28 11:24:46 *.76.121.104

다시 시작.. 앞으로는 좀더 쉬워질꺼에요. 불끈.

2010.05.28 10:06:49 *.38.133.50

그럼요. 다시 시작하셨으니 계속 Go Go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

2010.05.28 05:16:33 *.241.151.50

일찍 일어나는 만큼, 일찍 자는것 같습니다 T_T

2010.05.28 11:25:26 *.76.121.104

당연합니다. 저는 밤 10시가 마지노선. 회식가서도 바깔 행사에 가서도 밤10시만 되면 잠이 물밀듣이 밀려와요.

2010.05.28 07:38:51 *.38.222.35

맞아요.ㅋㅋㅋ.. 저는 요즘 신체 알람이...저녁 9시면.. 눈이 뻑뻑해지고.. 졸리기 시작해요..ㅎ

2010.05.28 05:17:52 *.105.85.201

5일차-조한규-오늘은 쪼매 피곤해유. 딸네미 밤새 아파서 이제 좀 열이 내렸음..

오늘 동강은 회사가서들어야지. 이제 수영장갈 준비.(먼저도시락 싸야함 .ㅎㅎ)

2010.05.28 07:40:25 *.38.222.35

에고. 딸이 밤새 아팠으면 한규님도 못 잤을텐데.. 기운내세요!!^^ 아기 얼른 낫길 빌게요~!! 접영까지 모두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오늘도 화이팅이요!^^

2010.05.28 11:26:56 *.76.121.104

아 사실 저도 욱진님이랑 똑같은 체질. "기역자선배"로 학교시절 소문이 자자했습죠. 어디서나 어떤장소에서나 잘잔다는.. ㅋㅋ. 사실 딸아이는 장모님이 밤새. .. 간호를. 저와 아내는 옆에서 쿨쿨자고..

우리부부는 장모님 나무아래서 열매만 따먹는 무늬만 있는 불량파트타임 엄마/아빠 랍니다.

2010.05.28 10:09:37 *.38.133.50

전 자리에 누우면 5분내에 바로 자는 체질이고 중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잘 모르기에 아이가 아파서 밤새 열이 나는데도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냐고 집사람에게 구박 많이 받았는데 한규님은 참 자상하시네요. 근데 정 정말 일부러 안 일어나는 것 아님. ㅎㅎ

2010.05.28 05:48:59 *.143.156.74

5일차/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사람이 되기위하여 마늘을 먹는 심정으로 하루 멋지게 치열하게 성공적으로 보내시기를!

2010.05.28 07:41:32 *.38.222.35

류성원님도 대단하신데요??^^ 정말 함께 이기에 이렇게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멋지고 치열한 하루 되세용~!!!^^

2010.05.28 11:40:53 *.76.121.104

아아. 마늘먹는 심정으로 전 하면 안될듯. (워낙 생 통마늘을 좋아해서. 우걱우걱. 잘먹습니다. OTL.)

마늘보다 전 흠.. 고기를 먹는 심정으로 치열하게..(고기 많이 못먹어요. OTL)

성원님도 짝짝..

2010.05.28 17:23:49 *.196.53.163

성원님~ 다산북스 서포터즈이시지요. 반갑습니다.
다산북스 카페에 제가 홍보이벤트 올렸었답니다.
오늘 출판건으로 다산북스의 최윤석님과 통화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2010.05.28 05:54:59 *.148.134.118

5일차/이인선/알람소리에 놀라 깨어 어벙
빨리 습관이 되어야 저절로 눈이 떠질텐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 !!!
(글구 해피버스데이 투미)

2010.05.28 07:27:52 *.38.222.35

우와!! 인선님 생일 축하드려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세상에서 최고로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5.28 09:18:31 *.93.45.60

해피 버스데이투유

2010.05.28 10:11:41 *.38.133.50

Happy Birthday !!!

오늘 인생 최고의 하루가 되세요.. 제가 선물 보내드릴께요~

305-happy_birthday_balloon.jpg(39.8KB)

2010.05.28 16:26:22 *.76.121.104

축하드립니다. 미역국은 잘드셨는지..

케잌도 좋고 부모님께 감사 전화도 좋구요..

해피버스데이 투유.. ~~ (제 딸아이가 아주 좋아하는노래이기도 하죠. ㅎㅎ)

2010.05.28 22:24:11 *.148.134.94

미나님,한정화님,김욱진님,조한규님 감사 감사!!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그랬을까요?
45년 인생을 통털어서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주 여유롭고 행복한 날 보냈답니다.
(의도하고 실행해서 얻은 행복이라 더 값지다는...)

단군이때문에 일찍 일어나,
한우넣고 제대로 끓인 미역국에 갓지은 잡곡밥, 최상품 명란젓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시작된 하루.
옆구리 따시고 배부른.....

모두들 여유있는 금요일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2010.05.28 07:26:26 *.38.222.35

5일차 출석!! 저(미나)한테 문자가 5:50분에 도착. 인터넷이 먹통이라고 하시네용!!!^^ (문자를 이제 봤다는.;;)

2010.05.28 17:35:24 *.76.121.104

넵 출석부도 업뎃했습니다. ㅎㅎ

2010.05.28 10:36:13 *.122.208.141

미나 님, 감사합니다. 이제 인터넷 됩니다. 5일차 출석. 미나 님에게 5시 50분에 문자 발송했습니다.

2010.05.28 08:35:33 *.137.218.227

5일차/ 실패 / 부끄럽습니다.. 오늘은 수행에 실패했네요,T.T 내일부터 다시 go.go,!!

2010.05.28 16:24:44 *.76.121.104

술자리가 참 문제죠? ㅎㅎ. 역시 수탉이 되려면 저녁시간을 어떻게 찜쪄먹느냐가 관건인듯합니다. ^^

2010.05.28 15:21:33 *.141.176.145

예,, 새벽을 알차게 보낼려면 새벽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하루의 전체 시간, 특히 저녁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무시하고,, 어제 넘 늦게까지 술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반성하며,, 함께 해주시는 우리 부족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28 10:12:42 *.38.133.50

내일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있쟎아요.
함께 해요, 같이 손잡고.. ㅎㅎ

2010.05.28 11:21:01 *.76.121.104

우헐. 120통이라뉘.. 정말 스트레칭이 필요하시겠어요. (이왕이면 파스도 떡하니 붙이면 더욱 효과가 좋지 않을까요? ㅎㅎ

2010.05.28 22:19:28 *.122.208.141

우리 문화 부족 여러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제가 좋은 부족을 만난 것 같아요! ^_^

2010.05.28 22:29:10 *.76.121.104

흑 이제 퇴근해야하는데.. 14시간동안 책상에 앉아서.. 쩝.. OTL.

낼도 빡신 철야작업인데.(조금 일을 덜려고 오늘 미리하고 있죠. )

집에 가기 전에 출석부 업뎃하고.. 제발 12시전에는 잠들수 있기를. ㅎㅎ.

낼 새벽은 수영 강습날이라 반드시 눈에 불을 키고 가야한다는.. ~.~. 이제 배영을 넘어 평형을 시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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