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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김경인
  • 조회 수 2842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2010년 5월 29일 03시 31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첫 번째 주말 새벽입니다.

늦게까지 잠 잘 수 있는 주말이지만,

바로 '지금' 깨어있다는 사실이

힘들지만 자랑스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새벽 맞이 하시길 바라구요.

꿈벗소풍 잘 다녀오세요 ^^

IP *.109.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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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5.29 03:34:26 *.126.88.195

006-수글부족-배요한

김경인님, 대단하세요!!

오늘 아침 컴퓨터 쓸 상황이 여의치 않아 조금 일찍 들어왔는데, 역시나... 글을 작성하고 올렸더니 김경인님 글이 올라와 있네요. 같은 시각에 작성한...! 늘 규칙적인 시간에 작성하는 김경인님, 믿음 든든하며, 수글부족 모두 파이팅! 배요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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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써니
2010.05.29 13:56:11 *.36.210.45
아우들이 자꾸만 꾜셔서 못 이기는 척하고 꿈벗모임 놀러가요. 능률도 안 오르고(?) 골치가 띵해서 나가기로 했어요.
낼 새벽 요한님께 문자 보낼께요. 출첵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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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29 11:02:59 *.36.210.45
나는 무수히 많은(?) 수글부족, 경인님이나 요한님 같은 부족원을 기다릴 테여요. 그대들의 출첵에 댓글로 새벽을 열고 싶어용. 왜냐하면 딸려가는 것이 좋컬랑요. 경인님 어찌 든든한지, 요한님 어찌 푸근한지... .ㅎㅎㅎ      emoticon 수글부족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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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5.30 04:09:38 *.176.113.179

김경인님
저는 김경인님이 늘 첫 출석을 점호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고 힘이 되어요.
사실 저도 3시 30분 전에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는데, 비몽사몽 경인님만 기다리다가, 경인님이 30분경에 출석을 등록하면 번뜩! 해서  다시 힘을 내곤 한답니다.
경인님, 써니님 다음에 제가 등록하고 조동익님까지 등록하고 나면 이상하게 이제 오늘도 다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힘들고 어렵겠지만, 우리 수글부족의 선발출정대장으로서 앞으로도 늘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어제 들렀던 제주 "생각의 정원"의 안내자 말에 따르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고, 또 가장 멋진 일이라네요.  

김경인 파이팅!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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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4:12:30 *.109.81.159
고맙습니다 부족장님! ^^
부족장님과 써니누님, 저 이렇게 셋이 매주 돌아가면서 출석 체크를 하는 건 어떨까요?
괜시리 홀로 첫 출석을 독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주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내려가신 일, 좋은 경치, 좋은 음식 등등
아주 아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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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29 03:47:42 *.36.210.45
출첵20100529(토), 006, 수글 정선이(04:00~07:00) 늦은 시작!

갑자기 '늦지 않았다'는 한명석님의 책 제목이 떠오르네요.  무지하게 졸린 눈으로 깨어나 말이죠. 요한 &경인님, 그리고 수글 부족님들 즐거운 새벽입니다. 신나는 새벽이 되도록 합시다. 위대한 새벽을 위하여! 탈리다 쿰!! 달리자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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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4:24:35 *.109.81.159
항상 격려와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탈리다 쿰'의 뜻을 찾아보니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란 의미였네요.
'달리다 꿈'과도 일맥상통하구요.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
오늘 하루도 멋진 꿈 이루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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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9 04:44:37 *.205.33.64
006 출석체크  수글부족 조동익
어찌어찌 하다보니 저도 한주일을 잘 따라왔군요
매일 새벽을 깨워주신 부족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끝까지 살아남는거겠지요?
함께 달리는 우리수글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딸이 내려온다고 했는데... 일정이 있어서 서울구경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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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5.29 04:47:04 *.51.85.114
006-수글-김유진

모두들 안녕하세요!!
경인님 이제 출석체크가 자리를 잡으신 것 같은데요? 제목이 예사롭지 않아요. 늘 멋지세요.
어제 출석체크현황 메일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함께 하는 분들이 계셔 힘이 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이예요..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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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2010.05.29 04:53:12 *.120.2.116

006 출석체크  진현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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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2010.05.29 04:54:52 *.214.171.19
주말에 이렇게 빨리 일어나는 건 거의 처음입니다. ^^
고맙습니다.
모두들 즐주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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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란
2010.05.29 04:55:21 *.140.55.54
006-수글-김명란

힘을내어 쓰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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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동
2010.05.29 04:55:25 *.46.234.81
006 출첵

오늘도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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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5.29 04:57:03 *.180.75.224
006- 김선관

오늘 새로운 힘으로 새 역사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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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20:55 *.119.66.162
수글부족 잘 하고 계시네요^^
일주일이 지난 오늘, 첫 주말인데 부족했던 잠도 보충하시고 자신에게 수고했다 등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습관화가 이제 조금 눈에 보일듯도 하니, 계속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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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2010.05.29 05:55:18 *.201.237.169
006일차. 김정원. 출석요!

주말 이 시간에 깨어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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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6:32:32 *.135.205.56
006-수글-이희석
6시 알람이 울리기도 전, 5시 53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여러분들에 비하면 대낮에 일어난 것이나 다름없지만,
저도 '나름대로' 퍽 기쁩니다. ^^ 오호. 신기하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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