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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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조한규
  • 조회 수 2959
  • 댓글 수 36
  • 추천 수 0
2010년 5월 30일 03시 24분 등록
넵 저는 지극히 안녕하지 못합니다. 버럭.
토요일 밤 아홉시부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일요일이니.. 오늘은 부족장님을 대신하야 제가 선빵을 날렸습니다. 

저는 여섯시정도면 시스템 작업은 마칠듯 하구요. 일요일 수영은 아쉽지만 미루고 일요일도 집에서 상시대기.. (먼일터지면 다시 회사로.. OTL) 

일요일은 잠과 전화대기로 가득 채울듯합니다.

여러분들은 안녕하세요? ^^ 

앗 두번째 질문은... 흠.. 부족장님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IP *.76.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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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5.30 03:53:52 *.38.222.35
김이미나 7일차 출석!!!
ㅋㅋㅋ.. 와.. 너무 좋아요. 댓글다는기분이란.. 질문도 올려주시지...;ㅎㅎ..
훔.. 질문은.. 욱진님이 추천해주신...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어어.. 저는 지금당장 떠오르는게 없네요..(워낙 책을 읽지 않아서.ㅋ 생각해보고 다시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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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6:55:28 *.13.4.42
어이쿠. 어쩌나.  그래도 회사에 내가 없인 절대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 아닐까요?  100% 낙천주의자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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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5.30 08:18:17 *.197.85.251
새벽 세시 퇴근의 추억,
15년 전인가요? 벌써...
설계사무실 다닐때의 어느날, 
야근을 해야할 때면 어린이집에 있던 아들놈을 회사로 데려와서 소파에서 놀게하고 또 일하고 했었는데
그 날은 정말 새벽세시까지해서 겨우 끝내고
잠든 아이를 안고 택시를 기다리는데, 순간 깜박 잠들어 아이를 떨어뜨릴뻔....
그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일어난 사건이,
그 새벽의 처연함이,
 아무도 가지않은 나만의 길로 들어서게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딸네미랑 많이 놀아주세요.
좀 크면 딸네미가 한규씨랑 놀아주지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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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5:04:49 *.76.121.104
우핫. 지금 1차 작업끝내고. 집에가서 한숨자고 다시 오후2시에 나와야합니다. 불끈.
이번주말도.. 딸네미랑 놀기는 글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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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4:26:59 *.13.4.42
7일차..
드디어 한 주일의 고비를 넘었네요.  
어제는 낮잠을 푹 잔 관계로 새벽 1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어서 혹시 알람소리 못 들으면 어쩌나 했는데 잘 들리네요.
이제까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 1권을 고른다면 단연 클로드브리스톨의 신념의 마력
신념의 마력.jpg
그리고 올 해 현재까지 읽은 책 중 구본형 소장님의 구본형의 필살기를 제외하고 직장인에게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문준호 현 아이파트너즈 대표님의 마법의 5년. 책을 읽고 너무 좋아 직접 찾아뵙고 식사도 하고 말씀도 들었죠.  
마법의 5년.jpg   105872390-1.jpg
또 사업을 하시는 분 또는 계획중이신 분에게 추천드리는 책은 장성덕님의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오케이.jpg
조한규 님 고생 많으시네요.  정광용님도 새벽 3시까지 야근했다고 하셨는데 조한규님은 밤을 꼬박 새워 새벽 6시라고.  헐~. 일요일에 푹 쉬시고 새로운 한 주 맞으실 에너지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문화부족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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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5.30 05:27:25 *.137.218.227
저도 마법의 5년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차주에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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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7:33:57 *.13.4.42
ㅎㅎ 저는 다양한 방면의 책을 읽자고 마음을 먹고서도 소설에는 전혀 손이 가지 않더군요.  3년동안 읽은 소설책은 다빈치코드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전부랍니다. 그나마도 모두 끝까지 읽지 못했구요~. 우뇌형 인간이 되어야 할텐데 너무 좌뇌형 인간이 되었나 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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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5:21:52 *.76.121.104
오홋.. 역시나 자기개발서들의 진면목을 보여주시네요. 흠 저는 개인적으로 장르소설쪽을 좋아라 하는데. 이쪽으로 파야겠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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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5.30 07:34:21 *.197.85.251
욱진님 글을 한규님 글로 오해. 수정했음돠*^^*
역쉬나 비몽사몽 간이었나 보네요.
시스템구축에 관한....정말 지금 제게 구세주같은 책이네요.
감사 !감사! 감사해요. 욱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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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7:03:32 *.13.4.42
그러시군요. '신념의 마력' 좋은 책이죠.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는 사업에 있어서 시스템의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낀 책입니다. 회사가 잘 굴러가게 하려면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굴러가게 하라는 말이 다시금 와닿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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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5.30 05:51:30 *.197.85.251
'신념의 마력' 저도 침대 옆 책장에 꽂아둔 애장도서 중 한권이네요.
덕분에 책장에서 꺼내어 펼쳐보니, 이 문장에 밑줄이 좍~~
" 행동이 따르지않는 신념은 죽은 것과 같다!"

'OK는 없다' 알라딘에 장보러 가야겠어요. 김욱진님 추천이니 안심하고 구입(?*^^*)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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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12:54:14 *.93.45.60
저도 '신념이 마력' 잘 봤습니다. 오디오 북으로 들어도 좋더군요. 영업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 
그런데 제가 본 것과는 영어 제목이 다르네요. The Magig of the Thinking Big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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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4:51:22 *.21.108.135
7일차
어젯밤 12시가 넘어서 잠이 들어서 혹시 못 일어나면 어쩌지? 걱정헀는데
다행히 이렇게 오늘도 성공!

제가 읽은 책 중 최고를 꼽으라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예요.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저에게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준 책이예요.
읽는 동안 삶을 살아가는 방식,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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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5:08:44 *.76.121.104
오나이스입니다. 전 일단 한숨 자도 이따 오후에.. 정리해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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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7:27:43 *.13.4.42
좋은 책이죠. 일을 주도 못하고 일에 휘둘린다고 생각할 때 하이럼스미스의 10가지 자연법칙과 더불어 읽는 책이랍니다. 일을 주도 못하면 계속 끌려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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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5.30 05:35:46 *.38.222.35
홍승완 출첵 5:30분 문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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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5.30 17:12:12 *.237.95.125
꿈벗 소풍을 잘 다녀왔습니다.
이틀 연속 실패할까봐, 걱정이 되서인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났어요.
일어난 것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낯선 곳에서의 아침, 구본형
*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 신화와 인생, 죠지프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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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5.30 05:41:48 *.137.218.227

7일차/ 출석

조한규님! 파이팅~ / 저는 관리직이지만 IT회사라 조한규님 마음이 좀 더 이해가 가네요,,

저도 여러 도서 중 한권을 꼽으라면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취심리'를 선정하겠습니다.
무지목매한 직장생활을 할 때 우연히 본 도서를 근간으로한 교육과정(피닉스 셀프리더십)에
교육담당자(외부 교육콘텐츠 활용)가 되어, 교육 전에 어떤 내용인가 살며시 읽어 보려고 책을
펼쳤다가 제 삶에 커다란 변화를 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6~7년전)

자기계발관련해서는 사실 본 도서를 보면 거의 모든 내용이 잘 담겨있죠,, 브라이언 트레이시 동영상은
워낙 유명해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더근요,, 
아마, 본 도서는 저자가 지식뿐만 아니라 본인의 체험이 묻어 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본 도서를 3번정도 보고나서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했는 데, 저와 같은 감동을 받는 사람이 없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게, 변화의 욕구는 본인이 느끼기 전에 타인이 추천 또는 강요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걸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게 변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는
본 도서를 추천하곤 했죠,,^^ 자기계발서라 인문학이나 소설 등과의 깊이는 차이가 있겠지만, 자기
계발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참 괜찮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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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5.30 06:24:35 *.143.140.94
네 저는 정말 놀라웠던게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공시스템'이 있다는것을 깨달았고
이 책은 그 '성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어보고 실천해보는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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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5.30 06:10:21 *.137.218.227
아~ 반갑습니다.^^

성취심리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가 '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포인트는 지식이었다. 지식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했다' 입니다.

근데,, 그 후 제 문제는 실행력 부족이었죠,, 과거와의 습관을 단절시키지도 못했구요,,
오늘은 오후에 밑줄 친 부분들을 다시 한번 보며, 각오를 다져야 겠습니다.. 유익한 일요일 되십시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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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5.30 06:00:45 *.143.140.94
저도 그 책을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여타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차원의 정말 멋진 책입니다.
여러번 읽고 밑줄긋고 써보고 해서 책이 지저분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해서 절판이 되어서 새로 책을 구할수는 없더군요.

꼭꼭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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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5.30 21:31:19 *.143.140.43
네, 저도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몇번 알아봤는데 중고가가 정가보다 더 높습니다.
이유인즉슨 절판이 되고 찾는 사람이 많아서라네요~
기회되시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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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7:14:01 *.13.4.42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은 4~5권 정도 읽어봤는데 '성취심리'는 처음 접하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절판이네요. 알라딘의 중고샵에는 몇 권이 올라있기는 한데 정가 17000원의 책을 27,000원~39,500원에 판매하네요. 법정스님의 무소유 이후 중고책이 더 높은 경우는 처음 보내요.^^ 꼭 읽어봐야겠다는 욕구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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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5.30 05:42:50 *.197.85.251
언제쯤 알람없이 눈이 떠질래나
꿈꾸다 알람소리 듣고 깨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리 *^^*

저는 신념을 가진 개인의 (성공-나름의 ) 삶의 이야기가 감동이 크드라구요.
1. 사우스마운틴이야기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 작은회사 http://treeheart.co.kr/130086762597)
2. 핸드메이드 라이프/윌리엄 코퍼스웨이트 지음.피터 포브스 사진.이한중 옮김/돌베개
    (손으로 만드는 기쁨, 자연에서 누리는 평화)
3.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안드레아 오펜하이머 딘 지음. 티머시 허슬리 사진. 이상림 옮김/space
    (사무엘막비와 루럴스튜디오)
 
행복한 일요일..... 누리세요~~~~~~~~~~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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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7:17:27 *.13.4.42
3권 모두 처음 접하는 책이네요.  하긴 아직 독서량이 아직 일천한 저로서는 당연히 그렇겠지만...^^
당장 추천도서란에 적어놓고 차근차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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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5.30 07:50:57 *.197.85.251
이 주제 좋은데요. (오늘 블로그 포스팅 여섯권의 책소개로....
그러면서 다시 한번 처음 이 책들을 만나고 감동하던 시절로 돌아가봐야 겠습니다.)
꼭 추천하고픈 책, 세 권 더 얹을까 해요.
너무나 복잡한 삶을 감당해야하는 여자들에게 더더욱....

내 인생의 변화시점에서 나를 지탱해주었던 생활교본 같은책 세권
실지로 가장 너덜너덜,  수시로 꺼내보며 마음을 다지는...
1. 간편한 것은 아름답다/ 엘레인 세인트 제임스 지음. 천수영 옮김/도서출판 문화문고
2. 아주 특별한 즐거움/ 줄리아 카메룬 지음. 이정기 변영우 곽경일 옮김/ 다정원
3. 치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루이스 L 헤이 지음.박정길 옮김/ 나들목

책을 통해 다시금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해준
김욱진님께 또 " 고 . 마 . 워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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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5.30 05:58:19 *.143.140.94
7일차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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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5.30 06:19:15 *.143.140.94
지그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추천합니다.

이 분 책의 특징은 저자가 인생의 선배로서 우리가 행복하고 목표한 바를 어떻게하면 잘 달성하여
살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영감과 아이디어를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자기이미지를 개선하는 것부터 성공하려면 다른사람들과 협력해야하고 목표설정의 중요성, 삶에 대한 태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열정,욕망에 대한 내용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맑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누이 강조합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주면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다 얻을수 있다(공헌력~이라 생각해도 될까요?)라고요

책은 정상으로 가는 여섯가지 계단을 하나씩 소개하고 각 계단을 딛고 올라가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습니다.

1.당신의 이미지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YOUR SELF-IMAGE
2.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공하라YOUR RELATIONSHIP WITH OTHERS
3.목표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올바른 태도가 성공의 시작이다ATTITUDE
4.올바른 태도가 성공의 시작이다ATTITUDE
5.정상은 일을 통해 성취된다
6.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DESIRE

이 책도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취심리'와 더불어 평생 곁에두고 계속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으로 분류한 책입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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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5.30 07:20:26 *.13.4.42
저도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책입니다. 나폴레온 힐의 책들과 더불어 고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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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5.30 08:39:44 *.137.218.227
오늘 저희 부족원분들께서 추천해 주신 책들을 제 도서 목록에 추가해서 꼬옥 읽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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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5.30 09:48:49 *.109.61.147
저는 오랫동안 일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이 있어서일까요?
알람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어요.
눈을 떠 확인해보니 알람은 정상적으로 작동한거 같은데
몸은 전혀 느끼지 못한듯합니다.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비록 지금 일어났지만 2시간동안 글쓰기 하려고 합니다. 평안한 일요일되세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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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16:42:35 *.76.121.104
이제 작업이완료됬네요. 집에서 딸아이는 아빠없다고 엄마한테 단단히 삐져있나봅니다. 영상통화로 달래주고 이제 택시타고 얼른 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낼 새벽에 일어나려면 또 10시에는 자야겠죠. ^^) 
훌륭한 책들 많이 소개받았고 열심히 서재에 넣어두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내와 즐겨 읽는 장르소설에 대해 몇권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장르소설은 만화보다도 더 대접을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장르소설-SF,무협,판타지,연애소설들을 지칭합니다.) 아내와 전 장르소설의 기준은 영화를 보는듯한 생생함과 인물이 책을 뛰쳐나올정도로 생생한가 입니다. 
무협-한백림,좌백,진산
판타지-전민희
보통 저는 유명한 책이 아닌 저자중심으로 모아서 보는데 혹시 장르소설이 먼데? 궁금하시다면 적어도 저 4작가의 작품을 선택하신다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특히나 한백림의 무협지와 전민희씨의 판타지 소설은 눈물을 쏙 빼놓는 작품입니다. (퇴근길에 이 저자들의 책을 읽다가 눈물이 주루룩.. 실화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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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5.30 20:09:10 *.72.153.134
미나님,제 출석 확인 좀 해주세요.
꿈벗 소풍으로 인터넷출첵 못해서  소풍중 휴대폰 분실로,  010-7203-1721 핸드폰으로 4시 반경에 문자보냈어요.
아이폰을 처음써봐서 터치하는데 자꾸 오타가 나서 길게 쓰지 못하고 이름만 겨우 써서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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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5.31 09:41:53 *.107.4.162
저한테는 문자가 안왔는뎅.;; 제 핸드폰이 이상한지.. 가끔 문자가 안올때가 있어요. 4:30 문자 출첵확인!! 보내셨으니까.. ^^ 핸드폰 빌려주신분한테 시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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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5.30 21:29:57 *.143.140.43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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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14:07:27 *.148.161.172

흠.. 왜 프로필 사진이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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