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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5272
  • 댓글 수 18
  • 추천 수 0
2010년 6월 9일 03시 40분 등록
con spirito ! 생생하게!
지금 여기 ! 생생하게 삶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화이팅 외국어 수탉부족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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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09 04:52:44 *.199.60.34
17일차/이영아/출첵합니다~!!
단군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떤부작용이 있나 봤더니,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고 가라앉는게 오래걸리네요.
역시 우리에게 잠이 주는 역할이 적지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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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6:55:09 *.233.243.190
잠자리에 눕는 시간 을 조금 앞당겨 보시지요.
그럼 피부가 좋아할 것 같아요.
힘내서 끝까지 100일 완주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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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09 04:53:43 *.136.49.41
17일차 / 이희청 / 좋은아침!!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2시간동안 컨디션을 유지할지 고민중입니다. 샤워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2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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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7:03:05 *.233.243.190
새 아기를 맞이하실 준비는 거의 다 되셨나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큰 복>이 이희청님 댁으로 굴러들어오겠군요.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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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4:59:24 *.72.208.16
con spirito ! 생생하게!
지금 여기 ! 생생하게 삶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 아~ 좋네요. 매일 멋진 말로 출석부를 열어주시니 기운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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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7:08:35 *.233.243.190
신종윤님이 하시던 일, 오늘은 제가 대신해 보았습니다. 
우리와 함께해주어서 마음이 참으로 든든하답니다.
언젠가 희청님이 표현한대로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창밖은 비가 내리는데, 새들은 어디에 깃들어 지저귀는 것일까요?
다들 비가 들치지 않는 곳으로 꼭꼭 숨어들었을까요?
오늘은 수련시간에 7분 늦었네요. 어서 연마하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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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5:32:51 *.230.55.212
안녕하세요?^^ 제가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런 말은 부끄럽긴한데^^;; 다시 같이 하고 싶어요. 며칠만에 출첵 합니다. 저도 다시 같이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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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6:41:55 *.233.243.190
어서오세요. 현정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단군프로젝트의 핵심은 아침에 일어나 두 시간을 내것으로  만드는 <습관화>랍니다.
이 습관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100일까지 우리 함께 완주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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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6.09 05:40:36 *.244.221.1
017일차 박석준, 오늘은 살짝 위기였네요;;
알람이 두번 울릴때까지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휴~
드디어 악명높은 울 회사 특유의 야근달리기도 시작인데... 이래저래 위기의 6월이군요 ^ ^;
다들 100일 꽈~악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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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6:45:08 *.233.243.190
외국어부족에서 전설의 영웅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단 세 명>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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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09 05:58:35 *.10.42.131
17일차 / 이호금 / 비몽사몽간 컴퓨터 앞에 앉아 출첵하는 동안 조금씩 깨어나고 있어요.
ㅎㅎ 어서 생생하게 살아나야겠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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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6:59:18 *.233.243.190
조카는 별일 없는 거지요? 조카가 어서 건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상하이에서 이호금님을 응원합니다.
나중에 육조단경을 읽은 소감을 글로 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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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6:33:11 *.233.243.190
17일차 / 현지시간 5시 31분 / 상하이에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올려고  그렇게 더웠나봐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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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06:51:21 *.233.243.190
최주옥님!
늘 첫번째 도착하셔서 일등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꼭대기에 이름이 걸려있어서 한번도 꼬리말을 달아보지 못했네요.
그거 아세요?
저는 요즘 출석체크할 때, <출석체크-외국어부족 >어쩌고 저쩌고를 찾지 않고,
<최주옥>이라는 이름을 먼저 찾는답니다. 그럼 어김없이 출석체크에 성공이지요.하하하!
계속 1등도착을 유지하셔서, 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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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9 14:12:40 *.233.243.190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람이 있고,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여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연구원들이 있고 ,
이런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하는 공간(<변경연>)이 있음에 감사해야겠지요.
그리고 <변화를 원하는 누구나>를 받아들여주어서 고마울 따름이지요.
저는 다만 신종윤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배워서, 처음으로 해보았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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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09 07:13:22 *.119.66.162
멀리 상해에서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외국어부족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계시니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명희님. 처음에 상해에서 함께 하시겠다고 해서, 그 거리에서, 오프모임에도 참석못하고 하면 아무래도 쉽지 않을텐데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부끄럽게 할 정도로 잘해주고 계십니다. 언제나 명희님 생각을 하면 저희 연구소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에 참  뿌듯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리며, 그곳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말씀처럼 변경영과 오래 함께하며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명희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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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9 11:25:11 *.242.52.22
꿈벗 부족장입니다.
다음번(2기)에는 저도 외국어 부족이어야 하거든요.
미리 인사 드립니다.
응원은 외국어부족에 맞게 영어루다가~~
퐈~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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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05:32:39 *.72.208.16
김명희님~ 고맙습니다. 정성스럽게 댓글을 하나씩 달아주시니까 저부터도 기운이 솟네요. 아마 다들 비슷한 마음이었을 거예요. 내일 첫 오프모임에서는 뵙지 못하겠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우리의 정신적 지주!>라는 무시무시한 말씀은 제발 거둬주세요~ 손발이 오그라들고, 얼굴이 화끈거린다는... ㅎㅎ 제가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다는 칭찬 정도로 생각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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