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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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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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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13시 47분 등록

VBA 보조필살기 만들기 Project

 

단군 200일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1. 중요한건 지금하는 단군의 후예 활동을 믿느냐 안 믿느냐다. 나는 믿는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 결과가 어떻든 밀어붙인다.

   - 영화 머니볼, 자기답게 살고자 애쓰는 자들을 위해 축배를 

 

 2.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잘 걷는다. 그러기 위해서 성실해야 된다. 

     구직과 관련 된 모든 행위에서 성실해야 한다. 

     내가 정말 잘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하루를 되돌아보고, 나에 대해 정리한다. 그리고 생각을 매일 실천한다.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기상시간: 5시 30분

 활동시간 : 오전 6시 00분~ 오전 8시 00분(엑셀), 재활 : 오후 6시 ~ 오후 7시(집을 나설 일이 있을 때는 엑셀 활동 후)

 새벽 활동 : 엑셀 공부(2시간), 어깨 재활 운동(1시간)

 기상 시나리오: 5시 30분 기상, 요가 10분, 물 한잔 먹고,  스트레칭 하면서 컴퓨터 키기 

 
전체적인 목표

  엑셀 VBA 숙달, 어깨 재활

 

엑셀공부의 의미

  1. 내가 잘하고 싶고, 재밌어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

  2. 단군 활동으로(나의 노력으로) 자신을 믿는 과정

  3. 취업을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해처나가겠다는 의지

  4.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점

 

재활운동의 의미

  1. 건강에 대한 욕망 실현

  2. 장기전을 위한 체력 비축

 

개인의식

  1. 기상 후 3분 요가

   가. 3분도 집중해서 요가하면 짧은 시간이 아님. 몰입도를 느낀다.

   나. 단 3분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매일 하는 것에 대한 유익함(건강)과 성장(유연성)를 확인한다.

   다. 삶에 쫓기지 않고, 내가 삶을 이끈다는 느낌을 받는다.

 

  2. 귀가 후 버스에서 하루 되돌아보고 정리하기(나와의 대화)

   가. 그 날 어떤 일이 있었고 내가 어떤 행동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하고 핸드폰 메모장에 적기.

 

중간 목표

  1. 엑셀(직접 VBA를 짜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목표1: VBA 지식 넓히기, 익숙해지기

  세부활동: 엑셀장인의 엑셀 매크로&VBA 마스터링 북 1회독. 매크로 기록해보면서 따라한다. 모르는건 카페에 들어가서 질문한다.

                    책만 무작정 보지 않고 http://www.uno21.com/에 들어가서 문제도 풀어보며 점검 한다.

  목표기간: 9월 22일 ~ 11월 30일

  
  목표2: 컴활 1급 취득

  세부활동: 아이티고 강의이용해서 컴활 1급 시험 준비

  목표기간 

   필기: 2014년 10월 18일(접수기간: 2014.09.25 ~ 2014.10.01)  
   실기: 2014년 11월 29일(접수기간: 2014.11.06 ~ 2014.11.12)

 

2. 어깨 재활 운동

  목표1: 오른 쪽 어깨 회전 근 강화

   세부활동: 밴드 운동, 바쁠 때는 코어운동과 오른쪽 어깨 밴드운동으로 대체.

   목표기간: 9월 22일 ~ 11월 31일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지 의문에 대한 대답

 
  가. 저녁에는 각종 유혹(친구들과의 만남, TV, 인터넷 딴 짓)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놓칠 수 있음.

 
  나. 엑셀, 재활은 꼭 하고 싶고 중요한 일이며, 이 일들을 매일 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것이 확실 함.

 
  다.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게 되고 하루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지만 일찍 일어날 경우 하루의 시작을 좋게 함.

 
  라. 현재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므로 좋은 습관을 만들기에 적합.

 
  마. 수련기간 중간에 취업을 하더라도 버스에서 노트북으로 엑셀 공부라도 할 수 있음.

 
  바. 어쩔 수 없이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 피곤한 경우가 생긴 경우 하루 단위로 보면 손해이지만

 
      길게 보았을 때는 이득임.(회사를 다니면서 계리 자격증을 딴 삼성화재 직원의 경우 전날 술자리가 있었어도

 
      토, 일요일에 무조건 8시에 도서관을 갔다고 함, 피곤한 날도 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킴으로 전체적으로

 
      충실한 수험 공부를 가능케 함)

 
  사. 밤에 집중이 잘 되는 스타일이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 잡아서 그런 것, 아침에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자, 단지 힘들고 좀 오래 걸릴 뿐이다.

  
   
2. 밤에 늦게 자는 습관

 
 가. 집에 귀가 후 간단히 운동 후 바로 씻고 밥 먹는다.

 
 나. TV 근처에 가지 않고, 컴퓨터를 밤에 켜지 않는다.

 
 다. 스마트폰으로 구본형 선생님 글을 오래 읽지 않고, 책을 아예 빌려 본다.

 
 라. 과거 밤에 하던 습관들을 요가, 책읽기로 대체 한다.

 
 마. 일주일 단위 계획을 세운다 해야 할 일을 만들어 일찍 자야하는 이유를 분명히 한다.

 

 하루를 개편하기 위해 하는 일임을 잊지 말자!

 

 
3. 왜 엑셀 공부와 재활운동을 해야하는가

 
 가. 두 활동 모두 하고 싶은 일이고 성과가 뚜렷하게 나오기 때문에 지킬 확률이 높음.

 
 나. 엑셀의 경우 어딜가도 쓰임, 특히 계리에서는 중요함. 취업에 있어서 급한 일은 아니지만 급한 일만 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을 항상 못함, 회사에서 알바 시 시킨 일만 하다보면 정작 내 실력을 늘리기 위한 시간을 못 낸

 
       경우가 많았음, 엑셀만 잘 해도 업무 시간 단축과 일 잘한다는 소리 듣기 쉽다는걸 깨닳음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함.

 
 다. 재활 운동 또한 많은 시간을 집중해서 적어도 3달이상 투자해야 효과가 나옴, 그리고 어깨가 아프면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체력이 금방 약해짐, 나중에 회사생활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함.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엑셀 관련

 
  가. 회사에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강력한 tool 이 되어 줄 것임.

 
  나. 엑셀을 잘 하는, 꾸준히 해온 내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음. 빠른 잡무 처리 및 반복적인 업무를 재밌게 할 수 있음!

 

  다. 단군의 후예 축소판으로 1000시간(1년 조금 넘게) 실행 후 노력에 대한 성과 확인 가능! 이로 단군의 후예 10000시간 법칙에

       내가 정말 필살기로 만들고 싶은 걸 시작!

      

 
2. 재활 관련

 
  가. 건강한 몸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 자신감을 더 갖게 될 수 있음.

 
  나.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한 초석이 되어 줄 것임.

 
  다. 좋아진 내 몸 보면 좋겠지.

 
3. 아침 기상 습관으로 하루 개편 성공 시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초석이 됨.


 

목표 달성 시 나에게 줄 보상

 미루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 한 3박 4일 정도 산, 바다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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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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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16:05:51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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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2:50:56 *.77.214.44

일차 / 날짜: 25일차 / 10월 16일 (목)

취침 / 기상시간: 오후 10시 35분/ 오전 8시 30분

수면/ 활동시간: 10시간 분/ 오전 11시 ~ 오전 12시

늦게 잔 이유: -

숙면에 대해: 따뜻하게 입고 자는게 역시 숙면에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수면양말. 출첵만하고 자서 자괴감이 좀 들지만 간만에 깊게 푹잤다!

 

우노. vba autofill. row 배열 이용법 두가지.

단추 관련 진하게 한 부분 다시 볼 것.

 

Sub fillValueOrFormula()
Const FORMULA_ As String = "=SUMIF(날짜,$A18,OFFSET(날짜,0,COLUMN()-1))"
Dim rTable As Range
Dim rStart As Range
Dim rMark As Range


Set rTable = Buttons(Application.Caller).TopLeftCell.Offset(2).CurrentRegion
Set rTable = rTable.Offset(1, 1).Resize(rTable.Rows.Count - 1, rTable.Columns.Count - 1)
rTable.ClearContents
Set rStart = rTable.Cells(1)
Set rMark = Buttons(Application.Caller).TopLeftCell

With rStart
    .Formula = FORMULA_
    .Select
    MsgBox "첫째셀에 상수로 표현된 수식을 입력하고"
    .AutoFill rTable.Columns(1)
    rTable.Columns(1).Select
   
    MsgBox "첫째셀로 AutoFill하여 첫째열을 채우고"
    rTable.Columns(1).AutoFill rTable
    rTable.Select
    MsgBox "첫째열로 전체테이블을 AutoFill 한다"
    If rMark = False Then
        rTable.Value = rTable.Value
    End If
End With


End Sub

 

몰입도 3.5
만족도 2.5

 

매크로 책 보고 모르는 거 더 계속 해야된다. 모르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시기인데 쉬운 것만 하면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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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08:59:17 *.77.214.44

일차 / 날짜: 26일차 / 10월 17일 (금)

취침 / 기상시간: 오후 11시 55분/ 오전 5시 25분

수면/ 활동시간: 5시간 30분/ 오전 6시 ~ 오전 8시

늦게 잔 이유: 농협 인적성 공부.

숙면에 대해: 보일러를 틀고 자야겠다. 이젠 춥다. 수면양말은 발목까지 올라오는게 따뜻함.

 

Dir 함수(415p)

Dir[(경로[, 속성])]은 '경로'에는 폴더 전체 경로와 찾을 파일명이 온다.

 

Dir 사용의 전형적인 예

Sub Dir _시험() '폴더내 모든 '공구실'파일 열기

1 pat = ThisWorkbook.Path & "\
   Do Until file = ""

3  workbook.Open pat & file

4  file = Dir

5 Loop

End Sub

 

2번 줄에서 '*'을 이용하여 파일명이 공구실로 끝나는 엑셀 통합 문서를 찾습니다.

맨 처음 찾는 파일명이 file 변수에 담기고, 담기는 순서는 파일 이름순입니다.

Dir은 특정 폴더에 어떤 기준을 갖는 파일명이나 확장자의 파일을 열고 처리할 때 자주 사용.

 

나머지는 복습.

중복항목제거 new collection이용 하는 것.

new collection에서 a()라는 배열로 받을 때 redim a(nc.count-1,0) 잊지 말고

배열에서 a(7) 이랑 a(7,0)이랑 구분 할 것. a(행,열).

배열로 부울 때 그냥 배열의 인수는 0부터 이지만  collection 은 1부터임.

그리고 배열로 받은 걸 붙여 넣을 때는 배열의 인수 사이즈에 맞게 범위 잡을 것. 

 

파일열지 않고 값 가져오기. 주소와 파일명 사이에 \ 쓰는 것 잊지 말것.

 

Sub 모든파일_검색()
pat = ThisWorkbook.Path
srfile = Dir(pat & "\")
'이 파일이 있는 폴더안에 모든 파일받기, 주소 다음에 파일명 앞에 \ 붙이는 것 잊지 말 것.

Do While srfile <> ""
   srfile = Dir
   Debug.Print srfile '직접실행창에 표시
Loop
End Sub

 

몰입도 4

만족도 2.5

새로운걸 빨리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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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21:38:47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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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5:03:08 *.242.48.1

뒤도 안 돌아보기... 항상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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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11:59:27 *.77.214.44

일차 / 날짜: 27일차 / 10월 18일 (토)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30분/ 오전 10시 00분

수면/ 활동시간: 9시간 30분/ 오전 10시 30분 ~ 오전 11시 50분

늦게 잔 이유: 컴퓨터 딴 짓. 삼성사트결과 확인한답시고 딴 짓.

숙면에 대해: 수면양말은 발목까지 올라오는게 따뜻함.

 

 

표 내에 같은 문자 뒤에 숫자 매기기. F가 3개 있으면 각각  F_1, F_2, F_3 이렇게 표현.

숫자 매기는 거랑 떼는 것 두가지. 우노 코딩 아래 참고. 다시 볼 것.

Option Explicit
Dim oList As Collection

Sub attachSerialNum()
Dim rTable As Range
Dim rX As Range
Dim sCurrent As String
Dim rY As Range
Dim iNext As Integer

Set rTable = Me.Range("table_69").CurrentRegion
For Each rX In rTable.Cells
    sCurrent = rX.Value
    If InStr(sCurrent, "_") = 0 Then
        iNext = 0
        For Each rY In rTable.Cells
            If rY.Value = sCurrent Then
                iNext = iNext + 1
                rY.Value = rY.Value & "_" & iNext
            End If
        Next
    End If
Next
End Sub
Sub detachNum()
Dim rTable As Range
Dim rX As Range
Set rTable = Me.Range("table_69").CurrentRegion
For Each rX In rTable.Cells
    rX.Value = Split(rX.Value, "_")(0)
Next
End Sub

 

내가 짠 것. 찾기 기능 이용한 것.

Sub 단추1_Click()

Dim rtbl As Range
Dim nc As New Collection


Set rtbl = [b3].CurrentRegion

For Each c In rtbl
   On Error Resume Next
   nc.Add c, c.Value
Next

For i = 1 To nc.Count
   Set cf = rtbl.Find(What:=nc(i).Value, After:=rtbl(rtbl.Count), LookIn:=xlFormulas, LookAt _
        :=xlPart, SearchOrder:=xlByRows, SearchDirection:=xlNext, MatchCase:= _
        False, MatchByte:=False, SearchFormat:=False)

   adrfst = cf.Address
   j = 1

  
   Do
      cf.Value = cf.Value & "_" & j
      Set cf = rtbl.FindNext(cf) ' 이것 때문에 시간 많이 날림. findnext안에 인수는 찾을 값이 아니라 다음으로 찾을 범위
      adrnst = cf.Address
      j = j + 1
   Loop While adrnst <> adrfst

Next

 

 

 

메모장에 이전에 했던 코딩 들 저장해 놓자.

조금만 하려다가 너무 엑셀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우노 영어 배우는 파일에 엑셀 베이비, vba 프로그램까지 구성을 다양하게 했네.
인적성 빨리하자.

 

몰입도 5

만족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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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15:22:41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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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21:47:24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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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00:06:14 *.223.38.84

일차 / 날짜: 28일차 / 10월 19일 (일)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30분/ 오전 05시 25분

수면/ 활동시간: 4시간 45분/ 무. 농협 인적성시험
늦게 잔 이유: 논술 준비.

숙면에 대해: 3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려다 다시 자버림.

농협 인적성 망했음. 논술을 주제가 그래도 평이. 적성 검사도 어려운건 아니었는데 120문제 50분에 푸는 것. 모르는 거 붙잡고 있다가 시간 조정 실패. 희한하게 영역별 시간 분배 없이 쭉 문제풀이. 문제는 영역 섞어서 나왔다. 90문제는 풀어야 안정권이라 생각 드는데 반밖에 못풀었다. 잊자.

오늘은 여자친구랑 남산 드라이브. 운전은 당연히 여자친구가. 한달만에 데이트 한듯. 마음의 여유가 없고 열심히 해야할 때 그러지 못하니 쉬는 건 당연히 편히 쉬지 못한다. 그래도 오늘은 맘 편히 쉬려고 노력한 하루.

그리고 태경이 결혼 전 모임. 늦게 들어가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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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2:26:59 *.149.12.254

아. 엑셀 저도 많이 쓰는데.. 진심 파면 팔수록 새로운 세상인듯.. 

제대로 준비하시는거 같아서 부럽네여 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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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01:05:24 *.77.214.44

일차 / 날짜: 29일차 / 10월 20일 (월)

취침 / 기상시간: 오전 2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수면/ 활동시간: 8시간 00분/ 무.

늦게 잔 이유: 태경이 결혼식 전 모임 참석.

숙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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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5:37:09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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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9:31:10 *.77.214.44

일차 / 날짜: 30일차 / 10월 21일 (화)

취침 / 기상시간: 오전 3시 30분/ 오전 7시 30분(출첵하고 잠) 

수면/ 활동시간: 4시간 00분/ 무.

늦게 잔 이유: 컴퓨터 딴짓.

숙면에 대해:

 

일차 / 날짜: 31일차 / 10월 22일 (수)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1시 30분/ 오전 10시 00분(출첵하고 잠) 

수면/ 활동시간: 10시간 30분/ 오후 7시 30분 ~ 8시

늦게 잔 이유: 오전 취업스터디 모의면접. 학교 자소서 첨삭 받고 집에오니 9시 반. 그리고 바로 잠이 안왔다.

숙면에 대해:

 

우노 엑셀편 간단한 것.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이다. 나는 당신에게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하고,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한다. 나는 당신을 전진하게 만들기도 하고 ,당신을 잡아끌어 실패하게 만들기도 한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의 명령을 받는다. 당신이 하는 일의 절반정도는 나에게 넘어오며, 나는 그 모든 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치울 수 있다.

 

 나를 통제하기는 아주 쉽다. 하지만 단호해야 한다.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다고 정확히 보여 주기만 하면 몇 차례의 시도 끝에 자동적으로 그 일을 처리한다. 나는 모든 위대한사람들의 충복이며, 동시에 모든 실패자의 충복이기도 하다. 나는 위대한 사람을 더욱 위대하게 만든다. 실패자는 더욱 실패하도록 만든다.

 

 기계의 정밀함과 인간의 총명함을 갖고 일하지만 나는 기계가 아니다. 나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도 있고, 파괴될 수도 있다. 당신이 어떻게 되든 나는 상관이 없다.

 

 나를 잡아 길들이고 훈련시키고 단호하게 통제하면 나는 당신의 발밑에 이세상을 바칠 것이다. 나와 함께 편안히 살아라. 그러면 내가 당신을 파괴할 것이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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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9:33:45 *.77.214.44

         UNO_ZEN_074, Beliefs        
          
     우리는 모두가 몇가지 신념들을 갖고 산다     
     언제 인가 부터 형성된 신념들을 굳게 믿고 산다     
     신념이 생기려면 로직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다!! 라는 나름대로의 앞뒤가 맞아야     
     신념이 된다..     
     그런 신념의 이야기가 나오면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좋은 말씀이니 모든 이들이 좋아 할 말이다     
          
    Do not believe in anything simply because you have heard it.       
    Do not believe in anything simply because it is spoken and rumored by many.       
    Do not believe in anything simply because it is found written in your religious books.       
    Do not believe in anything merely on the authority of your teachers and elders.       
    Do not believe in traditions because they have been handed down for many generations.       
    But after observation and analysis,       
    when you find that anything agrees with reason and is conducive to the good and benefit of one and all,       
    then accept it and live up to it. ~Buddha       
          
      어디서 들은 이야기라고 아무것이나 그냥 믿지마라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소문이라고 하여 아무것이나 그냥 믿지 마라    
      종교서적에서 쓰여진 것이라고 하여 아무것이나 그냥 믿지 마라    
      권위있는 선생이나 어른이 한말이라고 하여 그냥 믿지 마라    
      수세대에 걸쳐서 내려온 것이라고 하여 아무 전통이나 믿지마라    
      그러나 잘 살펴보고 분석해본후,    
      어떤것이던 논리가 되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될때    
      받아들이고  그 믿음대로 살아라.. ///부처    
          
          
     잘못된 신념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집쟁이가 된다     
     잘못된 신념 + 부지런함은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어떤 신념에 목을 매면, 이런 신념을     
    Limiting Belief 라고 한다..제한된 신념..      
     즉 다양한 기회와 다양한 즐거움을 휠터링해서 버리는 셈이 된다     
     마치 카메라에 빨강 휠터를 끼고 있으면     
     파랑색, 노랑색은 모두 제거 되고 빨강색만 들어 오듯이     
     그런 백해 무익한 신념인 셈이다     
          
     어떤 일을 하다가 실패하였다     
     경험이 되고, 이것이 신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건 안되!!     
     라는 신념..     
     위험하기 짝이 없는 신념인 셈이다     
     경험에 대한 해석을 잘못하고 이것을 굳게 믿는 신념화시켜버린다     
     부정적 신념, 비생산적 신념인 셈이다     
     경험에 대한 해석을 긍적적으로 하고 의미를 좋게 찾는     
     습관은..     
    Empowering Belief 라고 한다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신념     
     패배적으로 유도하는 신념이 아니고 , 과거의 실패가     
     도약판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긍정적 신념     
          
     I am strong     나는 강하다
     because I know my weaknesses     왜냐면 나의 약함을 아니까..
     I am beautiful     나는 아름답다
     because I am aware of my flaws     왜냐면 나의 단점을 알고 있으니까..
     I am fearless     나는 겁이 없다
     because I can tell reality from illusion     나는 현실과 환상을 구별할수 있으니까..
     I am wise     나는 현명하다
     because I learn from my mistakes     왜냐면 나의 실수로 부터 배우니까..
     I am a lover     나는 사랑을 한다
     because I have felt hate     왜냐면 나는 증오가 무엇인지 느꼈었으니까..
     and…     그리고
     I can laugh     나는 웃는다
     because I have known sadness     왜냐면 슬픔을 배웠으니까…
          
     여러분이 무언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뒤에 왜냐면 이라는 로직이 붙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념화되지 않는다..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부자이다     
     왜냐면 나는 부지런 하니까…     
          
     이 말을 매일 외우면..아마도 부자가 되기 위하여     
     부지런함이 습관이 될 것이다     
          
     나는 부자이다     
     왜냐면 나보다 못한놈도 부자인데 내가 왜 부자가 못되는가?     
     라는 억지를 부리는 신념은 쓸데없는 신념이 된다     
     스스로가 행동하고 실천할수 있고 그래서 무엇이 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놈이 나보다 못하다고 믿는 것이 벌써 잘못된 신념인 것이다     
          
     무엇이 되고 싶으신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     
     신념을 심으시기를      
     그리고 그렇게 되거나 갖거나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시면     
     거의 백발백중 성공이다     
          
     스스로를 믿는 도구를 만드는 셈이다     
          
     그럼 다음주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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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9:44:33 *.77.214.44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태해지고 흔들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잘 알고, 나에 맞는 방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대로 살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모습을 단호하게 습관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왜냐하면 왜 실패했는지 생각하고 실패에서 배움을 얻어 성장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구본형 선생님 칼럼

싸우지 않는 삶은 죽음의 냄새가 나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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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08:51:03 *.77.214.44

일차 / 날짜: 32일차 / 10월 23일 (목)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30분/ 오전 5시 25분

수면/ 활동시간: 4시간 55분/ 오전 5시 50분 ~ 7시

늦게 잔 이유: 컴퓨터 딴 짓 및 어물쩡거림. 다시 시작이다.

숙면에 대해: 역시 수면양말과 하체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

 

 

105p 여러파일 검색

F2키 이용할 수 있도록 엑셀 2007버젼도 다시 깔아 놓을 것.

 

Sub 모든파일_검색()
pat = ThisWorkbook.Path
srfile = Dir(pat & "\") ' 여기서는 현재 열려있는 파일과 같은 폴더에 위치한 파일들을 dir 함수로 이름 받기. 직접실행창에 실행해 보면 하나의 파일 이름만 받아져 있음.
'이 파일이 있는 폴더안에 모든 파일받기
Do While srfile <> "" ' 여기서 dir함수와 do 문이 결합해서 사용 됨. do문이 돌아갈 때 마다 dir에 값이 변함. 좀더 봐볼 것.

   srfile = Dir
   Debug.Print srfile '직접실행창에 표시
Loop
End Sub

 

 

Sub 파일을_열지않고_셀값을_가져오기() ' 형태는 '폴더 경로 + [파일] + 시트'!셀주소
fp = "'D:\[아무파일.xls]" 'File Path
srRC = Range("b4").Address(, , 2) 'R1C1형태 주소
srx = fp & "sheet1'!" & srRC
MsgBox srx ''D:\[아무파일.xls]sheet1'!R4C2
'아무파일의 sheet1에 B4셀의 값을 메시지상자에 보여줌
MsgBox ExecuteExcel4Macro(srx) 'ExecuteExcel4Macro는 application 내장함수.
End Sub

 

Sub 다른컴퓨터의_엑셀파일_열기()
'컴퓨터명: 한강서버
'공유폴더명: 2004년기지국
'파일명: tmp.xls
Workbooks.Open "\\한강서버\2004년기지국\tmp.xls" '\ 두번 입력이 포인트
End Sub

 

Sub 제목표시줄에_경로와_파일명_확장자_표시()
Application.Caption = ActiveWorkbook.FullName
End Sub
Sub 제목표시줄_초기화()
Application.Caption = ""
End Sub

 

몰입도 4

만족도 3

7시에 아빠랑 아침 먹으면서 흐름 끊김. 1시간 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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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06:21:07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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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07:13:09 *.77.214.44

일차 / 날짜: 34일차 / 10월 25일 (토)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00분/ 오전 5시 25분

수면/ 활동시간: 5시간 25분/ 6시 20분 ~ 8시

늦게 잔 이유:

숙면에 대해:

 

108p 원하는 엑셀 파일이 열려있는지 확인

 

Sub 특정파일이_열려있는지_검사()
1 yr = [a2]
2 mo = Format([B2], "00")
3 On Error Resume Next '오류처리 중지
4 Set wbs = Workbooks("원재료" & yr & "-" & mo)
5 If Err Then MsgBox "원재료 파일을 우선 여세요"
6 On Error GoTo 0 '오류처리 가동
End Sub

Sub 다른이름으로_저장시_현재파일과_다른파일형식()
ActiveWorkbook.SaveAs "c:\재고관리", FileFormat:=51
End Sub

 

 

 

 

CBool(expression) – Boolean (true/false) value: 불리언 형으로 변환

 

Function fbOpend(srWB) As Boolean 'srWb = 파일명+확장자
'해당 엑셀 파일이 열려있으면 True 리턴
On Error Resume Next
fbOpend = CBool(Workbooks(srWB).Name <> "")
End Function

Sub 파일이_열려있는지_검사후_닫혀있으면_열기()
srfile = "수불제품.xlsx"
If fbOpend(srfile) = False Then
   pat = ThisWorkbook.Path
   Workbooks.Open pat & "\" & srfile '파일 열기
End If
End Sub

 

 

시트매크로

Sub 눈금선_수식입력줄_머리글_숨기기()
ActiveWindow.DisplayGridlines = False '눈금선
Application.DisplayFormulaBar = False '수식입력줄
ActiveWindow.DisplayHeadings = False '행/열머리글
ActiveWindow.DisplayWorkbookTabs = False '시트탭


End Sub

 

Sub 다른시트의C열자료를_현재시트에_복사()
1 Set s = Sheets("Sheet5")
2 Set r = s.Range(s.[c2], s.[c1].End(xlDown))
3 r.Copy [a2]
4 Range("a2").ColumnWidth = r.ColumnWidth
End Sub

 

Sub 시트를_새파일로_복사()
1 Sheets("Sheet5").Copy 'Sheet5만 통째로 새 파일로 생성
2 pat = ThisWorkbook.Path '현재 파일의 폴더 경로
3 file = "원재료2012-08" '저장코자하는 파일명
4 ActiveWorkbook.SaveAs pat & "\" & file '파일 저장
5 ActiveWorkbook.Close '파일 닫기
End Sub

 

몰입도 3.5

만족도 3 코딩을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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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04:39:47 *.126.198.49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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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15:10:57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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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23:52:57 *.77.214.44

1차 세미나

내면탐험과 개인상징

 

내면탐험과 개인상징에 도움을 주는 책: 데미안, 영혼의 자서전

 

단군의 후예= 내면탐험 * 1만 시간의 법칙 실천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면탐험.

 

- 내면탐험 역시 영웅의 여정을 거친다.

- 내면탐험을 하려면 마음을 먼저 알아야하는데 마음은 다각도로 비춰진다. 사물을 여러 방향에서 보면 다르게 보이듯이 마음 또한 그렇다. 기계는 나눠지면 부품이 되지만 마음은 나눠지면 파편이 된다. 마음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 내면 탐험은 ego가 self를 찾아가는 과정(가능성을 살리는 과정)

-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자아, 의식) 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자기, 무의식)이 있다. 

- 내면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한다.

- 외적균형은 외부와 자아와의 균형. 내적균형은 자아와 자기와의 균형. 내적균형과 외적균형 모두 중요하다.

- 내면 탐험은 발견과 구현이다. 그리고 모험이다. 모험을 하면 그림자를 발견한다. 그림자는 무기력, 무능력감, 무가치함이 있다.

- 이 그림자를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하지도 않는게 중요하다. 과대평가하면 그림자에 갇힌다. 과소평가하면 그림자가 불쑥 나를 덮쳐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 것이다.

- 그림자는 자아와 자기 사이에 존재한다.

- 그림자는 나란 존재의 부정적인 부분들

- 그림자가 들어나는 양상: 자아가 약해져있거나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 하지만 그림자를 만나야 자기를 만날 수 있다.

- 그림자에 대처하는 방식은 거부, 합리화 ,투사 가 있다. 투사를 통해 그림자를 의식화하는게 필요하다.

- 자아의 잠재력은 긍정적 투사가 되고 예로 역할 모델 낭만적 사랑이 있다. 장점은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단점은 이상화 및 과도한 의존이 있다.

- 그림자의 부정적 투사는 재수없는 사람, 가시 같은 사람의 예가 있으며, 부정적 투사의 장점은 약점을 발견하고 보완해서 성숙할 수 있다. 단점은 남탓과 음모론 희생양처벌이 있다.

- 내면탐험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기 관찰과 기록이 내면탐험이다.

- 그리고 내면탐험에는 올바른 순서가 없다. 자신이 간절히 알고자 하는 것을 먼저 시작하면 된다. 예로 나의 재능을 알고 싶다면 재능을 먼저 알아보면 된다. 내면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승완선생님의 예: 흥미-> 가치관 -> 역할모델 -> 재능 -> 성격 -> 그림자 -> 가치관, 강점 -> 상징 -> ?)

- 내면탐험은 외부세계에도 영향을 미친다.(승완선생님 직업과 관계의 변화)

- 다시 말하지만 내면탐험의 가장 좋은 방법은 관찰과 기록! 자기 관찰, 자신과의 대화, 기록: 지속

 

승완선생님의 조언

 

나는 출구를 밖에서 찾으려고 노력는게 좋다고 말해주셨다.

자아와 자기 두가지 사이의 이해보다는 페르소나와 자아와의 경계에서, 즉 외적균형에 좀 더 치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금 취업준비 열심히 하고, 밖에서 부딪혀보고 겪으면서 생각해보라는 이야기이다.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생각하기 보다는.

 

전문가에 대해

전문가는 자기일을 잘 아는 만큼 나를 잘 알게 되는 것이다.

 

미로와 미궁은 다르다. 미로는 들어가면 시간이 지나도 못 나올 수 있지만 미궁은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모를 뿐이지

계속 나아가면 목표한 곳에 도착한다.

 

트리거

나를 화나게 만드는 특정 상황. 이런 트리거 분석을 통해 나를 더 이해할 수 있다. 자기 이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떨 때 화나는지를 확인하고 그걸 개선해 나가면 자기 이해인 것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세미나를 듣고 느낀점은 외부균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내가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외부세계와의 균형이 내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내면은 모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싶은 부분도 알아가면 된다는 부분도 좋았다.

막연하게 내면탐험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자아와 자기 그리고 페르소나라는 3가지 용어를 통해 좀 개념을 구체화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이해 중 트리거 라는 용어를 통해 자기이해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쉽게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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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06:06:34 *.77.214.44

일차 / 날짜: 36일차 / 10월 27일 (월)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시 30분/ 오전 5시25분

수면/ 활동시간: 3시간 55분/ 6시 20분 ~ 8시 20분(6시 20분 전까지 손에잡히는경제 시청하면서 스트레칭)

늦게 잔 이유: 늦은 단군세미나 정리 및 면접 관련 영상 시청.

숙면에 대해:

 

시트추가 116p 

 Sub 시트_생성() 'Sheet7을 현재 시트로 하고 실행
1 Set s = ActiveSheet
2 Set r = s.[B4:B6]
3 Sheets.Add After:=s, Count:=r.Count
End Sub

시트이름 짓기 117p


Sub 현재시트_다음_3개시트에_시트명_짓기()
1 For Each c In [B4:B6]
2   i = i + 1
3   Sheets(ActiveSheet.Index + i).Name = c  '시트명이 아닌 시트 인덱스로 처리하는것 기억
4 Next
End Sub

Sub 시트_조용히_삭제하기()
Application.DisplayAlerts = False
'파일의 첫번째에 위치한 시트 삭제
Sheets(1).Delete
End Sub

 

시트명으로 접근할 땐 CStr

 

Sub 시트명으로_시트_받기()
Dim c As Range
Sheets("Sh45").Select
For Each c In [A2:A5]
   Sheets(CStr(c)).Select 'CStr 꼭..
Next
End Sub

 

 

Sub 현재시트_다음_3개시트_한번에_삭제()
Dim a(2) '배열 선언시 저장할 방은 3개로 고정
Application.DisplayAlerts = False   '경고 메시지 안뜨게 하기
For i = 1 To 3 'For문 3번 반복
   a(i - 1) = Sheets(ActiveSheet.Index + i).Name ' index는
Next
Sheets(a).Delete 'a 배열변수에 저장된 3개 이름으로 3개 시트 삭제
End Sub

 

같은 양식의 시트를 여러개 복사하기

Sub 시트_차례대로_복사()
Dim s As Worksheet
a = Array("취수장", "도수", "전오존", "착수정")
Set s = Sheets("sheet7") '이 시트 다음에 추가
For Each el In a
   Application.DisplayAlerts = False
   s.Copy After:=s 's시트 뒤에 s시트 복사
   Set s = ActiveSheet '새롭게 복사된 결과 시트
   s.Name = el '새 시트에 시트명 부여
Next
End Sub

 

활성 시트 다음에 빈 시트 생성

Sub 시트_추가()
'활성 시트, 바로 우측에 시트 생성
Set s = Sheets.Add(, ActiveSheet)
s.Name = "엑셀와이" '시트명 설정
End Sub

 

두번째 시트 이후로 모두 선택하는 빠른 코드

 

Sub 두번째시트부터_모두선택()
Dim sA As Worksheet
Set sA = ActiveSheet
ReDim a(Sheets.Count - 2)
For i = 2 To Sheets.Count
   a(i - 2) = Sheets(i).Name
Next
Sheets(a).Select
sA.Activate '활성 시트로 이동
End Sub

 

Sub 시트정렬() '시트 이름순 정렬
1 For i = 1 To Sheets.Count - 1
2   For j = i + 1 To Sheets.Count
3      If Sheets(i).Name > Sheets(j).Name Then
4         Sheets(j).Move Sheets(i)
      End If
   Next
Next
End Sub

 

몰입도 3.5

만족도 3

코딩을 직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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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06:18:21 *.77.214.44

10월 24일 손에잡히는 경제

중고차 매매 3자 사기 주의보/ 양적완화 집중탐구

 

중고차 매매 시 3자 사기. 중고차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끼어서 사기를 치는 경우. 매물로 나온 중고차가 시세보다 쌀 경우 의심해 볼 것.

이런 사기가 가능한 것은 사업자 통장을 만들 때 자신의 이름이 아닌 상호명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통장을 자신의 이름이 아닌

판매자의 이름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채권을 매입하여 은행에 돈을 푸는 것. 그러면 은행은 현금이 생기지만 채권의 이자수익은 없어지기 때문에 대출을 늘림.

대출을 늘리면 시중에 화폐 유통이 늘어남.

 

양적완화 시 영향은 금리인하. 시중에 돈이 돌아다니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금리가 인하 됨.

 

그리고 양적완화를 실시한다고 실물경제가 바로 활성화 되는 것은 아님. 간단한 예로 대출을 해서 주택을 구매한다면 건설 수요가 증가해서 경제가 활성화 되겠지만 바로 주택을 구매하지 않고 기존 주택을 구매한다면 그런 효과는 볼 수 없음. 실물경제 활성화에는 시간이 걸림.

 

미국에서는 양적완화를 하는데 우리나라는?

양적완하는 금리가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을 때 쓸 수 있는 최후의 카드.

우리나라는 금리 인하를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사용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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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2:31:52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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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그 위대한 위안에 대하여

 

좋은 선생이란 어떤 사람일까 ? 가장 기초적인 바탕은 자신의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엇’을 가르칠 지 저절로 안다. 그러나 지식만 있다하여 다 전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선생은 학생들과 반드시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감정적 절연 상태에서는 지식이 스며들게 할 수 없다. 지식이 정신의 일부가 되어 체화되고 운용되게 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서로 좋아하여 찾게 되면 훌륭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연결’이 가장 좋은 교수법이다. 지식을 가지고 있고 정서적으로 학생과 연결되어 있는 선생은 좋은 선생이다.

좋은 선생과 훌륭한 선생 사이에는 높은 산이 하나 있다. 훌륭한 선생은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일이 지극히 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선생의 삶 자체가 가장 훌륭한 영감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종종 아무 것도 모르고 너무 쉽게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음을 후회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스승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갈림길에서 늘 스승에게 길을 물어 내면의 빛을 충당해 왔기 때문에, 그만둘 수가 없다. 나이가 들어 커다란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고되기도 하다.

 

결국 다름은 서로에게 틀림으로 인식된 채 남게 되었다. 마음은 여전히 열리지 않고, 과거의 인식의 틀은 더욱 공고해진 듯 보였다. 에릭 에릭슨은 정체성이란 물처럼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체성이란 이미 만들어져 형성된 딱딱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기존의 정체성의 어딘가를 깨뜨릴 수 있는 다른 생각과 다른 세계는 적대적인 것으로 인식된다. 그러므로 편협된 사고의 틀 위에 축조된 가치를 고집하는 것은 배움의 최대의 적이다.

 

다양성이라는 것은 좋은 말이다. 그것은 개방이며 열림이며 포용이며 어울림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종종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무원칙으로 오해되고, 진실의 외면이며, 예의와 정의의 상실로 받아들여진다,

내가 성공이라고 받아들이는 유일한 기준은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곳에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쏟아 붓다 때가 되면 육체가 가진 모든 것을 소진하고 왔던 곳으로 돌아 갈 수 있다면 그 보다 큰 성공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같아 질 필요가 있을까 ?

이미 인류는 생물학적인 유사성으로 똘똘 뭉쳐있다. 거기에 문화적 동질성 까지 공유하다 보면 한국인들은 또 그 속에서 더 비슷한 유사성으로 고착된다. 우리에게 남은 이질성과 차별성은 이미 별로 자유로운 공간을 남겨 두지 않는다. 따라서 한 개체가 가지고 있는 상이성을 견디지 못하고 배척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한지만 치명적 실수이기도 하다. 우리는 상이성을 서로 찾아 주고 그 상이성에 감탄하고 그 다름에 경이로워야 한다.

다양한 조화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것을 수용할 수 있는 관용을 필요로 한다. 관용은 열려있는 상태이며, 문을 열고 자신의 에고 속으로 외부의 경이로운 세상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의미한다. 동시에 자신의 내면적 풍광을 세상에 쏟아 냄으로 세상의 다이나믹한 풍광의 한 부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릴케의 표현대로 내면은 ‘광대무변한 하늘이며, 새들이 힘차게 솟구치고, 귀향의 바람(風)으로 출렁이는 저 높고 그윽한 하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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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15:27:47 *.77.214.44

내가 바라는 그 사람이 되 는법

 

자기 혁명의 법칙은 매우 자명하다. 지금에 무관심하고 무기력한 사람은 변화할 수 없으며 그들은 각성에 이를 때 까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고 그때 변화해야겠다 깨닫게 된다. 늦을수록 치러야할 대가는 커지지만 늦더라도 그때가 가장 빠른 때다. 그때 까지는 별 수 없이 기다려야한다.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사람, 그 사람을 나는 결코 도와주지 않는다.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변화 역시 스스로 깨달아 바꾸려고 해야 바꿔진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꾸려고 결심한 사람, 그 사람들에게만 변화의 길이 열려있다.

 

변화해야겠다 마음먹으면 실천에 성공해야한다. 변화는 곧 실천이기 때문이다. 내가 체득한 바로 변화를 실천하는 좋은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다른 머리들은 다 자르고 남은 머리 하나를 잘 키우는 것이다. 실천을 막는 가장 큰 장애는 머리가 많은 것이다. 이것저것 생각이 많으면 실천은 더디고 한번 실천했다하더라도 끝까지 가지 못한다. 의심하기 때문이다. 노력은 힘들고 갈 길마저 흔들리면 누구나 버티기 어렵다. "메두사의 머리를 자르라. 그리고 그 피 흘린 자리에서 날개 달린 천마를 탄생시켜라. 그래야 하늘을 날 수 있다." 이것이 내 변화의 주술이다. 특히 재능이 많은 사람들은 한 곳에 몰입하기 어렵다. 이 일도 좋아 보이고 저 일도 재미있어 보이면 어떤 하나도 경지에 이르기 어려워진다. 하나에 전념하라. 이것이 바로 경영의 기초인 '선택과 집중'이다. 이때 유의할 점은 무엇을 선택하더라고 그 수준은 예술적 경지를 추구해야한다는 것이다. 예술이란 사물을 더 잘 만드는 것이다. 예술은 필요를 넘어선다. 더할 수 없는 경지, 즉 완벽을 향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그 일이 무엇이든 그 사람은 그 분야의 예술가가 된다. 예술이야 말로 가장 화려한 변모의 체험이다.

 

둘째는 자신만의 성소에서 매일 두 세 시간 씩 보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정열을 '단 하나의 성스러운 예술'에 바치는 의식과 같다. 이 두 시간만은 다른 삶을 살기 위한 주의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삶과 격리된 명상의 시간이라 여겨야 한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두 시간의 실용적 용도를 묻지 마라. 그저 넘쳐나게 하라. 이 성스럽게 넘쳐남이 바로 성스러움을 경험하게 하는 경배의 시간이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이 시간을 갖는다. 내게 글쓰기는 성스러운 의식과 같다.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정신이 이끄는대로 빨려든다. 그곳에는 일상이 없다. 누구도 이 의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오직 우주에 홀로 있듯이 아무 거침없이 글에 빠져든다. 새벽이 밝아 식구들이 깨게 되면 나는 글쓰기를 멈춘다. 그리고 나의 삶과 일상 속으로 되돌아온다. 나는 이 두 시간 때문에 작가가 될 수 있었다. 나같이 의지박약에 가까운 사람도 10년 간을 계속해 왔고 15권의 책을 쓸 수 있었던 것, 결정적으로 스스로 작가라고 부르며 제 2의 인생으로 달려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두 세 시간의 몰입 때문이었다. 나는 이때 이 책이 잘 팔릴까를 생각하지 않는다. 비평가들이나 독자의 생각도 고려하지 않는다. 잘 써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책상에 앉아 내가 써야할 글들을 생각한다. 나는 나에 충실하다. 이것이 새벽 두 시간의 성스러움이다. 이때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처럼 글을 써도 좋고, 아마추어 화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은 그림을 그려도 좋다. 언어에 대한 흥미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도 좋고, 사진작가가 되기 위한 스터디 시간이어도 좋다.

무엇이 되었든 다른 우수마발들을 다 잘라 내고 선택한 단 하나의 일에 정성껏 모은 시간을 들이부으라는 뜻이다. 이렇게 매일 하면 무슨 일이든 예술가의 수준으로 그 일을 해 낼 수 있는 기예를 터득할 수 있다. 이 때 우리는 전문가를 넘어 창의적 예술가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비로소 탁월한 자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희열이다. 효율성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이때 만은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자라고 나뭇잎을 만들고 꽃잎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은 속에 간직된 본성을 따르는 것이다. 바로 그렇다. 이 시간만은 밖에서 주어진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서는 안된다. 이때만은 자신의 희열과 열망을 따라야 한다. 그러면 구도자처럼 철벽을 뚫을 수 있는 기백을 얻게 된다.

 

다시 구본형 선생님의 글을 읽고 200일차 단군활동을 돌아본다.

나는 효율과 성과를 추구했고, 새벽활동을 취업과 연계해서 조급해했으며, 현실과 분리되지 않은 새벽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천을 게을리했다. 내 새벽활동을 성찰했으니 다시 실천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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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17:49:16 *.77.214.44

 

http://www.youtube.com/watch?v=Iywh-9746sg

 

더 보스- 쿨한 동행

관계를 위해 내놓아야 결혼이 유지 된다.

상사는 주어진 요소이다.

상사와의 적절한 관계-

 

1. 복합적 시선, 두가지 시선. 사람, 지위.으로 바라 봄.

지위에서는 관리자의 역할. 사람에서는 그 사람이 지위가 높다고 인성 또한 높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2. 적절한 위치. 관계는 3가지. 좋은관계, 일적인 관계=중립적인 관계, 나쁜관계. 나쁜 관계까지 가지 않는다.

상사는 발목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좋은 관계는 감정적인 교감을 나누며 일까지 할 수 있는 관계, 이 사람이면 평생 갈 수 있는 관계일 경우 선택한다.

좋은 관계로 가고 싶으면 자신의 방식으로 표시를 해야한다.

 

3. 상사가 나를 모욕하게 만드는 수준이 되면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모욕되는 수준이 되지 않는가?

일에서 밀리지 않는 것. 일에서 밀리면 관계의 최소한도에서 밀린다.

 

그러면 일을 어떻게해야 잘해야 하는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세분화.

줄을 세우는 것. 중요도 기준. 이 일을 좋아하는 기준.

좋아하고 중요한 부분(P)에 50%이상을 투자해라. 퀄리티를 최상으로 올려라.

중요한데 좋아하지 않는 일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만큼만.

 

위 두가지를 해내면 직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다.

(나의 경우는 로직을 세우는 부분에서 두각을 낸 듯. future로직.

그래서 로직 구성과 관련해서 감액로직과 중도인출 추가납 관련 일을 맡을 수 있었다.)

 

상사를 빛나게 해준다. 상사에게 공을 돌려준다.

이순신. 진린.

 

실력만으로는  진급이 어렵지 않나요? 관계가 중요하나요?

능력 + 로얄티, 충성심

 

조직에서의 정치에 대해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방법

사과를 먼저하는 것에 대해. 최상과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

결과가 안 좋더라도 관계에 대한 주도성에 대한 칭찬을 하자.

사과를 할 때는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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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23:48:22 *.77.214.44

일차 / 날짜: 41일차 / 11월 1일 (토)
취침 / 기상시간: 오후 11시 30분/ 오전 11시 00분
수면/ 활동시간: 11시 30분/ 오후 10시 ~ 11시 40분 
늦게 잔 이유:

숙면에 대해: 하루 날새고 하루 너무자고. 출석체크하고 잠드는게 필살기냐.

 

 

오늘 매크로는 자율통계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더록 복사 붙여넣기 매크로.

찾기 다음에 영역을 선택할 줄 몰라서 엄청 해맸다. 키는 find(~~).next 였다. 안 까먹을거 같다.

값복사 . value도 붙여넣는 건 센스.

 

찾기에서 변수를 variant로 받으면 활성셀의 값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냥 매크로 기록한 find를 range로 받으면 에러가 남. 좀 더 봐봐야 할 듯.

 

Sub 단추5_Click()
Dim rnapgi1 As Range, rnapgi2 As Range
Dim rdata As Range
Dim rtbl1 As Range, rtbl2 As Range

Set rnapgi1 = Sheets("sheet3").Columns("c").Cells
Set rnapgi2 = Sheets("sheet2").Columns("b").Cells
aF = Array("1", "2", "3")

Sheets("sheet2").[c:h].Clear

For i = 0 To 2

 Set rtbl1 = rnapgi2.Find(What:=aF(i), After:=rnapgi2(rnapgi2.Count), LookIn:=xlFormulas, LookAt _
           :=xlPart, SearchOrder:=xlByRows, SearchDirection:=xlNext, MatchCase:= _
           False, MatchByte:=False, SearchFormat:=False).Next.Resize(15, 6)
          
 Set rtbl2 = rnapgi1.Find(What:=aF(i), After:=rnapgi1(rnapgi1.Count), LookIn:=xlFormulas, LookAt _
           :=xlPart, SearchOrder:=xlByRows, SearchDirection:=xlNext, MatchCase:= _
           False, MatchByte:=False, SearchFormat:=False).Next.Resize(15, 6)
          
   rtbl1 = rtbl2.Value
  
Next
End Sub

몰입도 4.5

만족도 4

공부 성과는 그닥이지만 몰입했으니까 만족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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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1:23:23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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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23:23:33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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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17:27:42 *.194.94.49

어제의 일지 이어서 작성.

 

삼성화재 전 인사담당자 분께서 자소서를 첨삭해주시면서 이런 말을 하셨다.  면접자가 노크하고 문열고 인사하고 자리에 들어와서 앉을 때 면접 합격 여부의 80%가 결정된다고 말하셨다. 어차피 자소서 내용과 말은 믿기 어려우니 그 사람의 표정과 눈빛과 걸음으로 대부분을 판단하게 된다고 말하셨다. 그리고 이런 판단이 불완전한 인간이 내리는 굉장히 주관적인 판단임을 말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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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22:55:49 *.236.167.248

치열하게 준비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세요~ 보면서 반성 또 반성 ^^;

의지가 막 느껴져서 함부로 댓글도 못달겠어요 ㅎㅎ

한걸음 떨어져서 보는 저로써는 이 시간들 자체가 부족장님께 정말 정말 보물이 아닐까 싶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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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06:24:31 *.77.214.44

일차 / 날짜: 44일차 / 11월 4일 (화)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20분/ 오전 7시 20분
수면/ 활동시간: 7시 00분/ 무

늦게 잔 이유: 피곤해서 잠이 안 왔음

숙면에 대해: 다시 패턴을 찾을 때

 

일어나자마자 취업스터디를 갔다. 취업스터디에서 모의면접 시 서로가 진짜 면접관에 빙의 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서로의 강점을 잘 살펴보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좋았다. 승모씨가 처음 이런 방향으로 끌어냈고

이야기를 듣게 되자 나도 다른사람의 장점을 말해줄 수 있었고 서로에게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스터디가 끝난 후 학교 취업 상담해주신 원장님을 찾아뵈서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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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09:04:14 *.77.214.44

일차 / 날짜: 45일차 / 11월 5일 (수)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40분/ 오전 5시 20분
수면/ 활동시간: 4시 40분/ 6시 20분 ~ 7시 10분, 식사 후 7시 30분 ~ 8시 10분

늦게 잔 이유: 컴퓨터 딴 짓..... 보험계리사 카페에 익명게시판이 부활해서 거기 너무 들어간다.

숙면에 대해: 꿀잠을 방해했던 3가지.

1 배탈. 어제 먹은 치즈 부침개 소화를 못했다. 음식 가려먹자. 

2. 건조함: 수건 적셔서 널자

3. 불규칙했던 수면 패턴: 이제 잠드는 시간을 10시 30분으로 맞추자!

 

셀매크로

 

이동 관련

 

Sub 이동_관련()
Application.Goto Workbooks("z통합macro3").Sheets("대상").[a2]
End Sub

 

goto문은 파일이 열려 있어야 실행 가능.

 

 

메모 지우기

Sub 선택셀범위의_메모지우기()
Dim sel As Range
Set sel = Selection    'selection 자체를 변수로 잡고 실행하는 것이 신기
sel.ClearComments '메모 지우기
sel.ClearContents '내용 지우기
'위에 내용이 잘 안지워지면 아래 문 사용
sel = ""

sel.ClearFormats '서식 지우기
sel.ClearNotes '메모와 소리메모 지우기
sel.ClearOutline '윤곽 지우기

'아래는 엑셀2010 버전 이상에서 가능
sel.ClearHyperlinks '하이퍼링크 해제
sel.Hyperlinks.Delete '하이퍼링크 제거
End Sub

 

 

 

날짜 셀 범위에 특정 날짜 찾기

 

날짜 입력 시 에는 앞뒤로 # 사용

CLng 사용이 키포인트. Clng는 데이터를 Long형태로 전환.C가  conversion의 약자인듯?

이렇게 Long 형으로 변환하지 않으면 날짜는 찾이 못한다.

참고로 Find 메서드로 날짜 찾기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날짜가 수식 셀이면 이렇게 match 워크시트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ub 날짜_찾기()
dt = #3/15/2014#
n = Application.Match(CLng(dt), [b3:b11], 0)
End Sub

 

Sub 다중셀의_값을_한셀에_합치기()
Dim c As Range, r As Range
Set r = [a1:a5]
For Each c In r
1   sr = sr & c & vbLf
   'sr = sr & "&" & c.Address(0, 0) & "&char(10)"
Next
2 r(1).Next = Left(sr, Len(sr) - 1) '우측 옆 셀
'r(1).next = "=" & Mid(sr, 2, Len(sr) - 10)
Range("d2").WrapText = True '텍스트 줄바꿈
End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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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22:45:59 *.77.214.44

동부생명 면접에서 vba에 대한 사항을 하나도 묻지 않았다.

역시 나 혼자 불안해했던걸까. 조급해하지는 말자.

푸르덴셜이랑 라이나 원서 작성하면 한 동안은 원서 쓸일이 없을지도 모르니.

시간이 허락한다면 맘껏 vba 연습해보면 되지 하고 생각하면서 새벽활동은 몰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제 2시간 중 1시간은 교재 진도 나가기. 1시간은 무조건 코딩해보자. 내가 궁금해하는 것

아니면 그림이보이는 vba 책 간단한 문제라도. 그래야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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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06:12:45 *.77.214.44

일차 / 날짜: 46일차 / 11월 6일 (목)
취침 / 기상시간: 오전 12시 40분/ 오전 5시 20분
수면/ 활동시간: 4시 40분/ 6시 10분 ~

늦게 잔 이유: 컴퓨터 딴 짓..... 보험계리사 카페에 익명게시판이 부활해서 거기 너무 들어간다222

숙면에 대해: 수면양말을 신고자는 걸 깜빡했다. 추워서 푹 못 잔듯. 꿀잠을 향한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된다!

 

 

Sub 특정_글자로_시작하는_셀만()
Dim c As Range
For Each c In [G2:G8] 'G열에서 검색
   If IsError(Application.Match("o*", c, 0)) = 0 Then
  'If c Like "O*" Then '대/소문자 구분
      c.Next = 1
   End If
Next
End Sub

 

match는 소대문자 구분이 없음. 소대문자 구분하고 싶을 때는  like 이용

 

셀에 자료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기.

잘 모르겠음. 다싯 봐 볼 것.

Sub 텍스트파일_생성_및_셀값입력()
Open "C:\b.txt" For Output As #1
For i = 1 To 9
1   Print #1, CStr(Range("a" & i))
Next
Close #1
End Sub

 

F1키 사용법을 이제야 제대로 암..... f1키 누르고 Visual Basic 추가 기능 모델 이걸 체크하면되는데 이제 알다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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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08:09:27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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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20:40:05 *.77.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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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20:47:05 *.77.214.44

실패를 경영하는 법

 

  실패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실패는 움츠리게 하고 초라하게 하고 모욕을 감수하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가 없이 빛나는 성공 또한 드물다.   살면서 지금까지 아무런 실패도 없었다면 그 사람은 대체로 대단한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다.   새로운 일을 별로 시도해 보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일 누군가 연속적인 성공을 만들어 왔다면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또한 염려한다.   왜냐하면 늘 성공해온 사람들에게도 언젠가 반드시 실패가 찾아 올 것이고 그 때 실패가 뻗는 주먹에 대항할 맷집이 다져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공이 빛나기 위해서는 실패 또한 반드시 제 몫을 하게 되는 것이 성공과 실패의 상관관계다.   야구선수가 밥만 먹고 공을 쳐도 삼할대를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건 3개의 공 중에서 두 개를 놓치고 겨우 한 개를 때려낸다는 것인데도 말이다.

실패를 경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실패를 피해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고 또한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패에 대한 용기'라고 부른다.   실패 경영의 첫걸음은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고 그러다 운좋게 성공하는 것이 인생의 일반적 조건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누구도 실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패가 성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일 때 실패를 피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실패를 권장하는 조직 속에 있다면 행운이다. 가장 성공적인 기업인 구글의 위대함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직원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권장하는 데 있다.   "인재들이 구글에 오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게 세상을 바꿀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창업 당시부터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했던 구글의 창립자 페이지와 브린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10년 내지 15년은 연구할 문제를 찾게한다. 그래야 그것이 세상을 바꿀 혁신이 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실패는 일상이다.   구글의 최초의 여성 연구원인 마이어는 구글의 연구 중 80%는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200998612281.png
구글의 성공이 실패 속에서 꽃 핀 것처럼 인간의 성공 역시 실패 속에서 꽃 핀다.   미래를 창조하려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실패의 리스크를 자신의 인생 안으로 끌어 들여 성공의 길에 이르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야한다. 실패란 결국 성공에 이르는 수업료며 모험에 참가한 댓가인 것이다.  실패가 허락되는 조직 속에 있다면 마음대로 실패할 수 있는 자유를 즐겨라. 그리하여 창의적 열정으로 삶을 채워라.

  그러나 만일 실패를 권장하지 않는 조직 속에서 산다면 개인이 스스로에게 실패의 기회를 부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때는 스스로 실수하거나 실패하지 않기 위해 가능한 리스크가 큰 일들은 피해 가거나 탈이 나지 않도록 검증되고 안전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하여 평범한 인물로 자신을 몰아가는 세속의 처세술을 익히게 될 지도 모른다.   평범한 사람의 정의는 간단하다. 과거가 만든 길을 따라 복종과 근면으로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현재의 사회는 평범한 이 사람들에 의해 유지된다. 그러나 이 사람들에 의해 세상이 바뀌거나 나아지지는 않는다.

  만일 실패가 권장되지 않는 조직 속에 살더라도 특별한 성공을 만들어 내고 싶다면 실패를 경영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성공과 실패를 떠나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험실의 연구자처럼 실패를 즐길 수는 없다. 그러나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배움과 과정으로 활용할 수는 있다. 

 실패 경영의 첫 번 째 법칙은 성공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연구하여 준비하는 과정이 강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준비는 실수를 줄이고, 치명적 실패를 완화시킨다. 실패하는 사람은 먼저 싸움을 벌리지만 승리하는 사람들은 먼저 이겨놓을 조건을 갖춘 후에 싸움을 시작한다.   

두 번째 법칙은 실수를 줄이려면 반드시 파이럿 테스트를 해보라는 것이다. 이때는 크게 생각하되 작게 시작하여 규모를 빨리 늘여가야한다. 그러면 실행에 따른 위험을 줄이되 그 결과를 현실에 빨리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세 번 째 법칙은 실패를 기록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실패로부터 배우는 교훈이라고 부른다. 성장이란 결국 실패와 함께 삶을 익혀가는 것이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것은 바보다. 실패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 번 째 법칙이 가장 중요하다.  실패해도 일어나 계속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했을 때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는 패배자로 끝나게 된다. 리더십의 용어에 트리핑 포인트(tripping point)라는 단어가 있다. 인생을 살다 엉덩방아를 찢는 순간 '아차 실수 했구나'라고 깨닫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때가 있게 마련이다. 이때 일어나 계속 가야한다.   실패의 긍정성은 차원이 다른 실패를 통해 조금씩 성공의 비밀을 알게 됨으로써 마침내 성공에 이르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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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21:06:25 *.77.214.44
    프로필 이미지
    2014.11.06 23:21:06 *.126.198.49

    내 피부색= 꿀색  이 영화 봐봐요. 부천국제영화제 수상작이기도 하고  다른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해요. 무거운 주제인데 깔끔해요. 외모는 한국인이지만 벨기에 사람이 만든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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