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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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일지_천복부족_출사표] 다시 시작하는 도전기★
▶▶내안의 나 만나기.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a.m 5: 30 -7:30
새벽활동: 모닝페이지
글쓰기
독서와 독서정리
나의 전체적인 목표
규칙적인 시간확보로 꾸준한 독서
글쓰기가 소명인지 확인해보기
중간목표
1주일에 독서 1권 & 도서정리
글쓰기 - 진행방법& 목표량 아직 생각 중...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늦은 잠
-일로 인한 9시 퇴근과 저녁 드라마 시청에 집안일, 아침 준비하면
자연스레 자꾸 늦어진다. 티비 시청을 끊고 조명을 낮추고 자연스레 분위기를
만든다. 무조건 11시에 취침준비
신랑의 늦은 귀가
-신랑의 귀가를 기다리다 보면 더 취침이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
불규칙하고 밤늦은 귀가에 취침시간이 자꾸 흐트러진다.
신랑에게 양해를 구하고 취침시간을 지키도록 한다.
대신 신랑의 아침은 꼭 챙겨주기 ^^
어둡고 추워지는 새벽풍경
-따듯한 이불 속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알람을 끄는 동시에 할 수 있는 ritual활동을 만들어 한다.(역시 아직 생각 중..)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능동적인 하루의 시작
성공했을 때의 남긴 결과와 그에 따른 성취감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00일 보상으로 정했던 카메라.
-100일 중간을 넘어서면서부터 휘청거렸고 마무리를 알차게 하지 못해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지 않았다. 200일은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시간이
되어 자랑스럽게 꼭 선물을 받겠다
낮잠을 10 ~ 20분 즐겨 보는 것도 한 방법!
일차: 17일차-26일 수
기상: a.m 5: 20
수면: a.m 0: 30 -5시간
활동내용: 모닝페이지
글
절운동-70배
몰입도: 3
만족도: 3
절운동 50배가 고비다 . 무릎이 시큰거리는 느낌. 천천히 70배를 다 했다.
계속 단련하여 10월 막바지 부터는 108배를 쭉~~~~~~
종교적 문제가 없다면 108 염주를 사서 꼬아서 1배 할때 마다 하나씩 당기면 숫자를 따로 세지 않아도 꼭지가 처음으로 돌아오면 108배가 되니까? 마음 비우고 108배를 할 수 있고, 요가 매트 말고 긴 방석이나 방석 두개를 늘어 놓고 하면 무릎도 안아프고 좋아! 무릎중 바닥에 닿는 부분에 바느질이나 특별한 모양이 없는 옷을 권해 박음질이 되어 있는 체육복을 입고 한 때 108배를 하다 무릎 신경에 영향을 워서 한동안 찌릿찌릿하게 다녔던 경험이 있지.
108배는 몸에 힘을 좀 빼고 하는게 좋아 그리고 리듬감 있게 뭔가를 암송하면서 하면 한결 좋지 나같은 경우는 불교쪽으로 관세음보살을 중얼 거리지만 뭐든 상관있겠어 "소원을 말해봐!"
자 그럼 108배를 쭉할 수 있도록 기운내시길!
오~호! 희동님이 108배의 숨은 달인?
그런 거였군... 108배라...나도 언젠간 한번 시도해보리!
체중 좀 줄이고 무릎상태 좀 나아지면 ㅎㅎ
108배 염주 들고 절방석까지 깔고 하는 데...
70배에 무릎아파서 끙끙대요 ㅎㅎㅎ
제이미, 글쓰기는 잘 되시나?
요즘은 어떤 책 읽구 있는지??
글쓰기는 잘 안되요 ㅠ
언니는요?
요즘은 아직도 가야 할 길 - M 스캇 펙 읽고 있어요*^^*
오라버니 여행기 다 읽었는 데....
피드백 해드릴 능력은 안 돼서 ....ㅋㅋㅋ
나도 거의 읽기에만 신경쓰고 쓰기는 별로 안하고 있는데,
10월부터는 My Story 한번 써볼까? 생각 중...
일차: 18일차-27일 목
기상: a.m 5: 15
수면: p.m 11: 30 -6시간
활동내용: 모닝페이지
글
절 운동 70배
몰입도: 3.5
만족도:3.5
절 호흡을 그동안은 절 한 번에 들숨날숨 1회를 했다
숨이 차서 중간에 쉬었다 하고 그랬는 데 찾아보니 2회로 해서 하는 방법이 있어 해보니 숨이 편하긴 하다.
근데 1횔 하면 호흡이 길고 깊어지는 반면 2회는 호흡이 짧고 얕다.
우선 지금은 숨이 자꾸 턱하고 막히니 2회로 하기~
내가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게 아니면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나은걸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옳은 걸까?
일차: 19일차 - 29일 금
기상: a.m 5: 20
수면: p.m 12: 00 - 5시간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 2.5
만족도: 2.5
요즘 완전 잠이 폭풍처럼 밀려와 낮에도 헤롱헤롱~ 초저녁에도 헤롱헤롱~
그나마 새벽엔 정신차리고 앉으면 잠이 깨지만.... 올 새벽은 깨기가 너무 힘들었다.
겨우 정신차리고 책을 잡았는 데 겨우 1시간 버티다 쓰러졌다.
명절인데... 그동안 조금 새벽시간 자리 잡아가는 데 흔들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
일차: 25일차-10월 4일 목
기상: a.m 5:20
수면: p.m 12시 - 5시간
활동내용: 모닝페이지
글
독서
몰입도: 3
만족도: 3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자꾸 산만해진다.
집중..집중...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
좋은 큰일과 나쁜 큰일이 겹쳐 왔다.
좋은 일은 잘 지나갔는 데....
남은 일을 어찌해야할 지... 걱정만 앞선다....
나쁜 큰 일...
이 또한 곧 지나가리니...
한번 흐트러진 리듬 바로 잡으려니 힘들지만
원상으로 곧 돌아올거라는 걸 믿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신해씨 고마워요 *^^*
일차: 26일차-5일 금
기상: a.m 5:15
수면: a.m1시-4시간
활동내용: 모닝페이지
글
몰입도: 3
만족도: 3
글쓰는 것에 집중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다. ㅠㅠ
일차: 27일차-6일 토
기상: a.m 5: 20
수면: a.m1시 - 5시간
활동내용: 다시 잠듬
몰입도: 0
만족도:0
일차: 29일차 -8일 월
기상: a.m 5: 15
수면: a.m 12:30 -5시간
활동내용: 연구원 수업일지 읽기
독서
몰입도: 2.5
만족도: 2.5
좀처럼 아침의 고비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기상과 취침의 첫번째 고비를 넘기고 좀처럼 마음이 안 잡혀 연구원 수업일지를 읽었다.
그리고 독서....
강력한 ritual이 필요한 데....
일차: 30일차-9일 화
기상: a.m 7시
수면: a.m2시-5시간
활동내용: 無
몰입도: 0
만족도: 0
새벽에 귀가한 신랑이 드라이브를 가자며 깨운다.
사무실에 새차를 뽑았다고 새벽 드라이브~
ray 타고 슝슝~
부산은 좋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
덕분에 새벽시간은 잃어버렸네..ㅠ
What a romantic~~~ ^^
그리 로랜틱하지는 않은 데.....
신랑이 계속 늦어서 미안해서 그러는 거래요 ... ㅋㅋㅋ
20대 후반에 차를 하나 구입해서 타고 다녔는데
집사람 데리고 참 많이도 놀러 다녔다는!
그런데 집사람은 기억을 잘 못한다는!
그래서 어느 여자랑 놀았냐는둥 꾸리꾸리 한 눈으로 날 쳐다본다는@@
그게 인생인가? 일장 춘몽~
그래도 이왕이면 님과 함께 좋은 꿈을
ㅋㅋㅋㅋ
나도 기억을 못하는 건가요?
그람 울 신랑은 니가 아닌갑다. 하는 데....ㅠ
연애를 오래하셨나봐요 *^^*
일차: 31일차-10일 수
기상: a.m 5:15
수면: a.m 12시-5시간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 2
만족도: 2
1차 세미나 10월 16일 출석부에 녹음 파일 올려 놓았으니 들어보세요
와~~~~~~~~감사감사합니당 *^^*
일차: 39일차-18일 목
기상: a.m 5: 20
수면:a.m 1시 -5시간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2.5
만족도:2.5
일차: 40일차-19일 금
기상: a.m 5: 15
수면:a.m 1시-5시간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3
만족도:3
잘 지내시죠?
1차 세미나때에 만나지 못해 서운했어요.
활동내용이 주로 독서인데 요즘 어떤 책읽고 있어요?
감정혁명 읽고 있어요.
세미나 못 갔지만 재능정리? 해보려구요 *^^*
일차: 41일차-20일 토
기상: a.m 5: 20
수면: a.m12:30 -5시간
활동내용: 1차세미나 듣기 *^^*-희동오라버니 감솨감솨
독서
몰입도: 3.5
만족도: 3.5
일차: 42일차-21일 일
기상: a.m5:15
수면: a.m 12:30-5시간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 3
만족도: 3
일차: 43일차 -22일 월
기상: a.m 5: 20
수면: a.m 2시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 2
만족도: 2
일차: 44일차-23일 화
기상: a.m5:20
수면: a.m 1시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 2
만족도: 2
잠에 취해 헤롱거리다 책장을 몇 장 못 넘겼다.
잠자는 시간이 너무 늦다.
일차: 45일차-24일 수
기상: a.m 5: 20
수면: a.m 1시
활동내용: 독서
몰입도: 2
만족도: 2
신랑이 인터넷 무선공유기를 새로 설치하더니 인터냇이 불안정해서
됐다 안 됐다를 무한 반복하신다 ㅠㅠㅠ
공유기에 유선을 하나 준비해 놓고 무선이 잘 안되면 유선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보세요.
Cable은 마트에 얼마 안하는 가격에 살 수 있을 겁니다.
자꾸 고펴주겠다는 신랑의 약속때문에...
이번 주는 어찌돼었든 제가 해결을 .... ㅋ
케이블 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