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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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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1일 05시 53분 등록

[단군2기_출사표_천복부족] 새벽, 나를 만나다 ver.2

활동을 수정함
1) 책읽기 - 끌리는 책 아무거나(심리학, 소설, 코칭, 자기계발, 어떤 것도 좋다)
2) 글쓰기 - 쓰고 싶은 것 아무거나(모닝페이지, 독서후기, 짧은 단상, 어떤 것도 좋다)
3) 마인드맵 - 원할 때 어떤 내용으로라도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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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 새벽, 진정한 나를 만나다


2.
새벽시간 : 6~ 8

3.
새벽활동 :
     1)
독서 하루 한 권 읽고 정리

     2) 표현 마인드맵 (블로그와 일지)


4.
예상난관 및 극복방안
     1)
새벽기상의 어려움 취침시간의 불규칙함, 방학으로 인해 습관을 재형성해야 함

è  평균 수면시간을 고려하여 되도록 11시 이전에 취침하도록 한다..

è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들과 10시가 되면 취침준비를 한다.

è  아이들 귀가를 일찍 챙기며 집에 와서 내일 일상에 대한 준비를 우선순위대로 처리한다.

     2) 독서할 책 선정에 대한 어려움 새벽활동시간 전에 읽고 싶은 책에 대한 선정이 끝나 있어야 함.

è  주차별 읽고 싶은 책 목록 정리


5.
목표달성시 긍정적인변화
     
새벽기상 습관화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

마인드맵 도구화


6.
목표달성시 나에게 줄 보상
     
새벽 기상 시간의 몰입이 순간 순간 보상이 될 것이다.

 몰입이 주는 행복, 그것이 최고의 동기가 될 것이다.
      50일차 - 기상및 활동 실패의 횟수를 5번이내로 달성시 : 뮤지컬 한 편 선물
                 8번 이내로 달성시 : 맛 집에서의 식사 선물
      100일차 - 10번 이내로 달성시 : 플룻
                  15번 이내로 달성시 : 뮤지컬과 특별한 체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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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1 06:09:15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1일차

2011 – 1 – 10 / 기상시간 : 8 40 / 새벽활동 : X

100일이 끝난 후 3주정도의 방학을 보내니 몸이 방학의 패턴만 익힌 듯 하다..

다시 돌아온 늦은 취침시간, 새벽까지 주말 내 못 본 시크릿가든을 보며 3시가 넘어 잠을 잤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알람 소리에 깨긴 하나, 일어날 정신이 없다.

결국 첫날은 기상미션을 달성하지 못했다.

첫날의 시작은 알고 있었으되 몸과 마음의 준비가 덜 된 탓이다.

아직 내 몸이 새벽보다 밤을 더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다.

새벽활동을 잠으로 보내며 첫 날을 맞는다.

200일차의 시작이다.

또 다시 시작된 100일이 완전한 습관과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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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1 06:12:26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2일차

2011 – 1 – 11 / 기상시간 : 5 5 / 새벽활동 : 출사표 작성

새로운 시작이다.
미쳐 쓰지 못한 출사표를 쓰고 일지를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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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2 11:25:40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3일차

2011 – 1 – 12 / 기상시간 : 9 20 / 새벽활동 : X

새벽 4시에 자연스럽게 눈을 떴었다.
생리현상의 처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어나 변기 위에 앉아서 생각했다.
이 참에 일어나?
그 생각을 하는 순간 정신이 아주 살짝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리곤 몸이 원하는대로 이끌려 다시 따뜻한 침대속으로 기어 들어갔다.
그때 결정했어야 했는데....
그 뒤로 한 시간 후 기상시간 5시 알람만 아주 재빠르게 끄고 다시 잤다.
그리고 일어나 눈 떠보니 아침이 한참 지났다.
어제보다는 좀 더 피곤이 풀린듯 한데 목도 뻐근, 발바닥도 시큰시큰. 한 살 더 먹더니 아주 노인네 된
기분이다.
딴에는 육체적 피로여! 물러가라 하는 마음으로 잠을 채워 보충한거였는데 얼마나 약발이 갈지는 모르겠다.
오늘이 3일차인데 벌써 이틀을 까먹었다. 뮤지컬 보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제 세 번의 기회만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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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4 05:16:38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4일차

2011 – 1 – 13 / 기상시간 : 5 10 / 새벽활동 :

새벽에 기쁘게 수업준비를 했다.
새벽에 하기로 했던 활동은 아니지만 애초부터 동일시간에 함께 해도 무방하다 생각해두었던 일이라 편하게 진행했다.
사이트를 둘러보다 온라인 서재에 관심이 있어 한동안 서재관리를 했다.
그러다 아이들이 깨어 한꺼번에 일어나 울면서 나오는 바람에 한 시간정도 하고 다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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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4 05:20:47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5일차

2011 – 1 – 14 / 기상시간 : 5 00 / 새벽활동 :

분명 효과가 있다.
한 번에 깨기 위한 방법인데
알람소리를 최대로 해놓고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위치에 두고 잔다. 그리고 꼬마들과 함께 잔다.
효과는 좋은데 치명적 결함은 그 소리에 다른 사람도 함께 깬다는 것...
올해 여덟살 된 서연이도 함께 깨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새벽기상 훈련한다 생각해라.
자. 오늘은 그동안 찾아본 것을 마인드맵으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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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38:46 *.118.59.9
정하님 저왔어요^^ 추운데 아가들하고 잘 지내시나요? 정하님도 아가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아무래도 아가들이 있어 새벽활동에 푹 빠져들기가 쉽진 않으텐데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 참 좋아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는 아가들한테는 저절로 좋은 습관, 좋은 생각이 물들 것 같아요^^

코칭을 이미 하고 계셔서 그런지 마인드맵 등의 좋은 방식들을 잘 알고 계셔서 새벽 활동 시간의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들이 내면탐구 로드맵을 충분히 자신의 것을 잘 전환시키실 것 같아요^^

그런만큼 이번 2백일차 더 깊이, 더 정면으로 자신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되시기 기원합니다^^

그럼 추운 날씨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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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5 04:25:33 *.233.234.203
감사해요..수희향님
내면탐구 로드맵 잘 따라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서 세미나도 함께 하고 싶은데 여의치않아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단군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요.. ^^ 늘 따뜻하게 신경써주시는 수희향님 계신것도 그렇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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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5 04:31:38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6일차

2011 – 1 – 15 / 기상시간 : 4 04 / 새벽활동 : 강의준비

작은 애 기침소리에 깼다.
며칠 감기가 심해져 밤새 기침을 많이 하더니 오늘은 회수가 더 잦아졌다.
애 상태 지켜보느라 눈 뜨자마자 정신이 빨리 돌아왔다.
몇 번 더 지켜보다 잠잠해진 틈을 타 새벽활동을 하기로 하고 나왔다.
오늘은 꿈찾기 코칭이 진행되는 날이다.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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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7 05:47:19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7일차

2011 – 1 – 16 / 기상시간 : 10 20 / 새벽활동 : X

어제 새벽 일찍 깨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고 내리 잤다.
푹 자서 좋긴 했는데 새벽기상이 습관화 되지 않았음을 보는 것 같다.
다시 마음을 부여 잡고 시작해야겠다.
새롭게 다시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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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7 05:56:56 *.233.234.203

단군의 후예 1주차 평가
기상 성공 : 4회
기상 실패 : 3회
새벽 활동 평가 : 더 몰입이 필요
총 평가 : 현재 기상하는 것으로 봐서 습관이 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기상과 활동에 더 집중해야겠다.

배운 점 :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느낀 점 : 하나의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구나
실행다짐 : 2주차에는 기상 100%성공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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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9 16:28:45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8일차

2011 – 1 – 17 / 기상시간 : 5 44 / 새벽활동 : X

새벽 기상은 기를 쓰고 하는데
새벽활동에는 몰입을 못하고 있다.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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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9 16:31:41 *.233.234.203

단군의 후예 109일차

2011 – 1 – 18 / 기상시간 : 5 55 / 새벽활동 : X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려고 펼쳐두었다가 1시간도 안 되서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환경을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우선 작업할 공간이 춥지 않아야겠고, 옷을 단단히 입고 나올 것.
해야 할 작업량을 미리 분배해 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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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19 16:33:39 *.233.234.203

단군의 후예 110일차

2011 – 1 – 19 / 기상시간 : 5 54 / 새벽활동 : X

하루 하나의 마인드맵 output을 만들어 낼 것
강의안 작성할 것. 하루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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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26 06:14:20 *.233.234.203

단군의 후예 115일차

2011 – 1 – 24 / 기상시간 : 5 50 / 새벽활동 : X

100일차가 벌써 15일째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새벽기상과 싸우고 있다.
밤에 일찍 잠들어야 새벽기상을 할 수 있음을 아는데 여전히 취침이 늦다.
그러니 기상이 늦거나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새벽에 일어나 하는 활동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마인드맵과 강의안작성, 그것은 마음에서 원하는 일이 아닌 듯 싶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 수 있는, 아니 움직인다기 보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그런 활동이길 바란다.
100일차를 넘으면서 새벽활동에 더욱 매진해야 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있는 기분이다.
기상이 이렇게 힘들어서 원...
새벽기상이라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200일차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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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26 06:22:08 *.233.234.203

단군의 후예 116일차

2011 – 1 – 25 / 기상시간 : 8 50 / 새벽활동 : X

기상은 늦었지만 5시 언저리에 계속 알람으로 시달림을 받는 상태라 잠이 썩 개운하지 않다.
그러다 아예 울리던 기상도 꺼버리고 잠을 잔 듯 싶고
같이 자는 신랑과 꼬마들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벨소리 크게 해놓고 벌떡 일어나야지 했던 마음은 사라진지 오래다. 그들에 대한 배려도 물건너 가고 벨 소리만 쩌렁 쩌렁 울리는데도 꿈쩍도 않고 누워 있다.
이걸 계속 해야 해 말어 여러 생각을 하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생각한다.
기상도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새벽활동에 대한 문제일까?
100일차때는 힘겹지만 잘 했는데 200일차에 들어서서 힘들어 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마음에 걸리는 것들을 무작정 적어보면
독서 하루 한 권 무리다.
마인드맵 표현 마음이 가질 않는다.
새벽시간에 온전히 몰입이 안된다.
더 일찍 일어나서 완전한 두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1차 세미나때 새벽활동을 두 가지 이상 하지 말라던 조언에 매여있다.
글쓰기와 책쓰기, 책을 보고 싶으면 책을 보고, 글을 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이게 가장 자유롭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인다면 필사까지...
누구의 말에, 누구의 삶에 매이지 말자.
나의 삶을 만들어 가자.
마인드맵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자.
이렇게 토하고 나니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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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27 12:17:06 *.233.234.203

단군의 후예 117일차

2011 – 1 – 26 / 기상시간 : 5 53 / 새벽활동 : 책읽기

간 만에 글쓰기와 책 읽기를 골고루 한 새벽이다.
6시 전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면서 마음은 더 일찍 일어나서 온전한 나의 시간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6시 일어나서 출석하고 사이트 좀 둘러보다 보면 신랑이 일어나 출근하는데 방에만 있다고 타박이고
모른척하고 눌러 앉아 있을수만은 없는 일이라 몰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신랑이 7시쯤 출근하고나야 그제서야 비로서 내 시간인데 얼마 활동을 못한다는 아쉬움에 시간을 더 당겨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근데 왜 몸은 안 따라 주느냐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4시 10분에 눈을 떴었는데...
순간 지금 일어나서 서재방으로 갈까?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잠의 유혹을 못 뿌리치고 내쳐 잤다.
그렇다과 편히 잔것도 아니면서 5시 알람에 깨고 5시 10분 알람에 또 놀래고 6시 조금 넘어 신랑 출근채비에 깨고....
더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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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27 12:24:03 *.233.234.203

단군의 후예 118일차

2011 – 1 – 27 / 기상시간 : 10 언저리../ 새벽활동 : X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새벽활동을 하고 또 다시 잠들 것을 두려워한다.
다시 잘 것 뭐하러 일어나 피곤하게 하는가 싶어 그런 모양이다.
또 다시 잠들더라도 새벽기상을 하고 새벽활동을 하면 내가 갖게되는 것은 무엇일까?
몰입의 기쁨
나만의 시간을 통한 황홀경
미리 준비함으로 얻는 여유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
새로운 깨달음
미처 알지 못했던 시간에 대한 소중함.
...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겠다.
지금 보다 조금 더 일찍 4시 전에 일어나서 2시간 몰입하고 신랑 챙겨주면 되겠다.
그리고 필 받아서 더 할 수 있으면 좋고
아니어도 할 수 없고
내일부터 새벽 4시 기상을 목표로 하자.
그러려면 취침은 9시 취침을 준비하고 10시전에는 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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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28 04:40:07 *.233.234.203

단군의 후예 2주차 평가
기상 성공 : 3회
기상 실패 : 4회
새벽 활동 평가 : 새벽기상의 정착이 우선시 됨
총 평가 : 2주차인데도 기상부터 힘이 든다. 
           왜 하고 있나에 대한 필요성이나 목적을 다시 상기하자.

배운 점 : 목적지을 상실하면 배가 표류하듯, 해야하는 이유가 뼈 속 깊이 박혀야 변화할 수 있다.
느낀 점 : 3주차가 한참 지난 어느 날, 내 안에 두려움을 발견했다. 그 두려움이 늦게 일어나는 이유인 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득이 되는 이유를 찾으니 보인다. 굉장히 많은 유익들을 찾고 마음수련을 하고나니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낀다.
실행다짐 : 자기전에 마음 수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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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1.01.28 04:47:32 *.233.234.203

단군의 후예 119일차

2011 – 1 – 28 / 기상시간 : 4시 20분 / 새벽활동 : 글쓰기, 책읽기

어제의 다짐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어제 마음수련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중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라는 말만큼이나 강력한 깨달음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노세, 노세는 진짜 젊었을 때 놀라는 말이었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마음을) 놓아라, 놓아라, 젊어서 놓아라, 늙어지면 못 놓으나니..라는 말이라니...
마음 가는 곳에 몸이 가는 법인데, 그동안 몸 가는 곳에 마음을 붙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몸이 원하는 대로 늦게 일어나면 늦게 일어나고 싶은 몸의 습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몸에 이끌려온 나를 발견할 수 있어 기쁜 하루였고 덕분에 오늘 거뜬히 일어났다.
오히려 수면 2시간을 취하고도 굉장히 숙면한 느낌을 받기까지 했다.
새벽도 기쁘고, 여유있는 이 시간도 행복하다.
와...정말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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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15:02:54 *.66.21.65
# 낭랑한 목소리 박정하 님 뒤늦은 칭찬 릴레이 남기고 갑니다. ^^
박정하 님하면 목소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톡톡 튀는 에너지도요~
200일 차 함께 하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것 같지만,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다는 것 기억해 주시길요^^
건강과 행복을 빌며 곧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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