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225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요즘 저 자신의 글에 대한 열정이 예전보다 없어서 글을 몇일 안써다보니 계속 미루어졌습니다.
포항형님께서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IP *.62.160.120
포항형님께서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화요편지]부전자전. [1] | 햇빛처럼 | 2012.04.17 | 2245 |
292 | [금요편지] 하루고백 [2] | 효인 | 2012.03.09 | 2247 |
291 | [금요편지] 나는 왜 쓰겠다고 했을까? [8] | 쇠북 | 2012.04.13 | 2248 |
290 | [수요편지] 일상의 행복 [2] | 탑거인 | 2012.03.28 | 2249 |
289 | [목요편지] 혁신의 소통 [4] | 깊고맑은눈 | 2012.02.02 | 2250 |
288 | [화요편지]나눔 - 제가 "살 수 있는" 방법 [2] | 햇빛처럼 | 2012.02.07 | 2253 |
287 | [금요편지] 3월 새로운 시작 [1] | 효인 | 2012.03.16 | 2253 |
286 | [목요편지] 가족나무 [2] | 깊고맑은눈 | 2012.04.05 | 2253 |
285 | [늦은화요편지]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 [2] | 햇빛처럼 | 2012.02.14 | 2255 |
284 | [목요편지] 마음속의 새순 [1] | 깊고맑은눈 | 2012.03.15 | 2255 |
283 | [목요편지] 1학년 1반 [3] | 깊고맑은눈 | 2012.03.08 | 2256 |
282 | [월요편지]-가족 -발가락만 닮았으면....아들들에게 쓰는 글 [3] | 새벽산책 | 2012.04.09 | 2256 |
281 | [수요편지] 꿈 준비 인생 [2] | 탑거인 | 2012.04.11 | 2256 |
280 | [금요편지] ...아름다운 이별 [1] | 효인 | 2012.02.17 | 2257 |
279 | [금요편지] 새 학기를 기다리며 [2] | 효인 | 2012.02.24 | 2257 |
278 | [목요편지] 잠시 쉼표 [2] | 깊고맑은눈 | 2012.03.22 | 2257 |
277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03.23 | 2257 |
276 | [목요편지] 여행 [2] | 깊고맑은눈 | 2012.04.12 | 2257 |
275 | [월요편지] 모닝 페이지와 저의 새벽.... [1] | 새벽산책 | 2012.04.15 | 2257 |
» | *늦은 월요편지* 열정, 진정성. | 새벽산책 | 2012.07.11 |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