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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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그립소 보고싶소
계절 바뀌는 이 때
형님 글들 읽으니 가슴에 더욱 사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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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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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벚꽃이 터져 납니다 사부~ | 형산 | 2015.04.02 | 3048 |
24 | 늘 답장 주시던 구본형 선생님 [1] | 심우당 | 2015.04.09 | 3518 |
23 | 2015년 봄, 사부님에게 | Ganadi | 2015.04.11 | 2840 |
22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3127 |
21 | 스승님을 기억하는 글들(추모제에서 모은 글귀) | 타오 한정화 | 2015.04.12 | 4026 |
20 | 나현이의 구본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 | 재키제동 | 2015.04.12 | 3710 |
19 |
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3373 |
18 | 사부님께 | 옹박 | 2015.04.13 | 3132 |
17 |
2년 전 오늘 ![]() | 양갱 | 2015.04.13 | 3873 |
» | 형님. | 국민배우 | 2017.09.21 |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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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 | 정야 | 2018.04.09 | 1655 |
13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 정야 | 2018.04.11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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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 정야 | 2018.04.12 | 1701 |
11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 정야 | 2018.04.14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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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 세렌티피티 ![]() | 정야 | 2018.04.22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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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소장님 왜 이제야 제 앞에 오셨나요.. ![]() | jimi | 2018.08.27 | 2991 |
8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1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