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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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 중 '새벽 3시간'을 언제나 기억하는 독자입니다. 선생님의 아름답고도 선한 영향력,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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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5 | 10주기 추모학술제 준비팀 활동보고 | 문요한 | 2022.03.13 | 6178 |
| 144 | 2년 후 10주기를 생각하며 [4] | 문요한 | 2021.04.13 | 2998 |
| 143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1802 |
| 142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375 |
| 141 |
스승님 소천 7주기. 추억 걷기 
[1]
| 정야 | 2020.04.13 | 4451 |
| »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375 |
| 139 |
구본형 소장님 왜 이제야 제 앞에 오셨나요..
[2]
| jimi | 2018.08.27 | 4417 |
| 138 |
[스승님과의 추억] 세렌티피티
| 정야 | 2018.04.22 | 3174 |
| 137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516 |
| 136 |
[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2817 |
| 135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2374 |
| 134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2780 |
| 133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2797 |
| 132 | 형님. | 국민배우 | 2017.09.21 | 3298 |
| 131 |
2년 전 오늘
| 양갱 | 2015.04.13 | 5001 |
| 130 | 사부님께 | 옹박 | 2015.04.13 | 4192 |
| 129 |
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4511 |
| 128 | 나현이의 구본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 | 재키제동 | 2015.04.12 | 5528 |
| 127 | 스승님을 기억하는 글들(추모제에서 모은 글귀) | 달리는 정화 | 2015.04.12 | 5146 |
| 126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4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