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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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저에게 글 보내 주실때는
정말로 모든게 순롭지 못한 생활을 이어 갈 때 였습니다.
어제사 ( Yesterday )
흔적을 남기신 이곳에
찾아 왔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가르침을 이행키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만,
이젠 낙 조 에 불과한 인생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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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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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그 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1] | 아름다운 그녀 | 2013.04.16 | 2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