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잔
- 조회 수 141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오랜 동안 저에게 글 보내 주실때는
정말로 모든게 순롭지 못한 생활을 이어 갈 때 였습니다.
어제사 ( Yesterday )
흔적을 남기신 이곳에
찾아 왔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가르침을 이행키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만,
이젠 낙 조 에 불과한 인생이기에 ..............................
VR Left
오랜 동안 저에게 글 보내 주실때는
정말로 모든게 순롭지 못한 생활을 이어 갈 때 였습니다.
어제사 ( Yesterday )
흔적을 남기신 이곳에
찾아 왔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가르침을 이행키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만,
이젠 낙 조 에 불과한 인생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