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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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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2일 02시 30분 등록



인생 통째로 들고 오라고 하셨던 분.

유일한 분.


인생 통째로 들이밀어도 넉넉히 받아주셨던 분.

유일한 분.


아무리 둘러보아도

내 인생 통째로 내어놓을 곳

한 곳 없네. 







IP *.174.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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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8:57:57 *.148.27.35
이제는 받아주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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