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2445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인생 통째로 들고 오라고 하셨던 분.
유일한 분.
인생 통째로 들이밀어도 넉넉히 받아주셨던 분.
유일한 분.
아무리 둘러보아도
내 인생 통째로 내어놓을 곳
한 곳 없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1942 |
143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1978 |
142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1986 |
141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104 |
140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2393 |
139 | 시 | 한정화 | 2013.05.02 | 2402 |
138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2405 |
137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406 |
136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409 |
135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2410 |
134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412 |
133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2415 |
132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416 |
131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2419 |
130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2419 |
129 | 별이 되어... [1] | 하사모 | 2013.04.16 | 2421 |
128 | 또 한잔 했습니다. | 비에이라 | 2013.04.18 | 2423 |
127 | 그 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1] | 아름다운 그녀 | 2013.04.16 | 2424 |
126 | 사부님!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1] | 어부 | 2013.04.16 | 2425 |
125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