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추모공간

사랑하는

  • 건암
  • 조회 수 216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3년 4월 15일 14시 54분 등록

2008년의 봄과 2013년의 봄의 모습은 같은데,

만남과 이별이라는 모습은 너무나 다르네요.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IP *.44.153.19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