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라
- 조회 수 245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모든 분 들이 구사부님을 목놓아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있었던 것 예정 된 모습들이 다시 한 번 반복
되지 않도록 제대로 구사부의 영혼을 길이는 작업을
문선배가 이어 받아야 한 다고 생각 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멘토 | 맑음 | 2013.04.15 | 2453 |
» | 또 한잔 했습니다. | 비에이라 | 2013.04.18 | 2452 |
122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2453 |
121 |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현선아빠 | 2013.04.16 | 2455 |
120 | 내인생의 구선생님 [1] | 펜노트 | 2013.04.16 | 2457 |
119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2461 |
118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2462 |
117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2463 |
116 | 사부님께서 남기신 유산 [2] | 라비나비 | 2013.04.23 | 2470 |
115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471 |
114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2472 |
113 |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1] | 말러 | 2013.04.23 | 2475 |
112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2483 |
111 | 진정한 영웅의 삶. [1] | 慶憲(경헌) | 2013.04.16 | 2485 |
110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2486 |
109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487 |
108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505 |
107 | [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2511 |
106 | 2년 후 10주기를 생각하며 [4] | 문요한 | 2021.04.13 | 2511 |
105 | 존경하는 구본형선생님 [1] | 얼음레몬 | 2013.04.17 | 2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