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사모
- 조회 수 241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작년 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곳,
- 변화경영연구소-
'변화'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구 선생님의 어록들이
저의 생에 깊은 도전과 변화를 가져다 주었기에
깊은 감사와 감격 속에 살다가
메일로만 소식을 듣던 차에
이런 비운의 소식도 접하게 되었네요.
구 선생님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늘 아로새기며
그 아름다운 별이
지금도 반짝반짝 거리고 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여행 그 이후 [2] | idgie | 2013.04.17 | 2424 |
123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425 |
122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2425 |
121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2426 |
120 |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현선아빠 | 2013.04.16 | 2433 |
119 | 내인생의 구선생님 [1] | 펜노트 | 2013.04.16 | 2435 |
118 | 멘토 | 맑음 | 2013.04.15 | 2436 |
117 |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1] | 말러 | 2013.04.23 | 2437 |
116 | 사부님께서 남기신 유산 [2] | 라비나비 | 2013.04.23 | 2437 |
115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2442 |
114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2444 |
113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446 |
112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2450 |
111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2453 |
110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462 |
109 | 진정한 영웅의 삶. [1] | 慶憲(경헌) | 2013.04.16 | 2464 |
108 | 2년 후 10주기를 생각하며 [4] | 문요한 | 2021.04.13 | 2474 |
107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477 |
106 | [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2488 |
105 | 그리운 날에 | 써니 | 2013.04.30 | 2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