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 조회 수 227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구본형 선생님의 책을 검색하다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고.
단군의 후예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구본형 선생님을 뵌적은 없었으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많은 부분에 있어
참 마음이 동하는 감명을 많이 받았었는데..
마음이 참 아쉽습니다. 생전에 한번도 뵙지 못했었던 것이.
세상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친 분이시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山에 언덕에 [4] | 한 명석 | 2013.04.30 | 2324 |
83 | 그리운 날에 | 써니 | 2013.04.30 | 2249 |
82 | 후련히 살다 홀연히 사라지다 [12] | 써니 | 2013.04.30 | 3125 |
81 | 곁에 있는 게 좋았습니다. [3] | 한정화 | 2013.04.28 | 2409 |
80 | 이해인 수녀님이 '추모시'를 보내셨습니다. [2] | 최우성 | 2013.04.26 | 3790 |
79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2198 |
78 | 이해인 수녀님의 추모글 입니다. [2] | 최우성 | 2013.04.26 | 4809 |
77 | 사부님께서 남기신 유산 [2] | 라비나비 | 2013.04.23 | 2236 |
76 |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1] | 말러 | 2013.04.23 | 2230 |
75 | 삶의 기적 | 진인 | 2013.04.22 | 2671 |
74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2191 |
73 | 전달해 드리지 못한 메시지 [2] | 신재동 | 2013.04.21 | 4346 |
72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2218 |
71 | 구본형 사부님의 큰딸 해린 님의 감사 편지 [8] | 관리자 | 2013.04.19 | 10192 |
70 | 아직 수업은 끝나지 않았다. | 미옥 | 2013.04.19 | 2251 |
69 | 선생님이 써주신 메일 답장 [1] | 미콘 | 2013.04.18 | 2388 |
68 |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6] | 인센토 | 2013.04.18 | 2753 |
67 | 추모사/ 사랑밖엔 난 몰라 [6] | 효우 | 2013.04.18 | 2504 |
66 | 또 한잔 했습니다. | 비에이라 | 2013.04.18 | 2216 |
65 | 구본형 선생님 [1] | 지누션 | 2013.04.17 |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