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
- 조회 수 243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생전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저의 마음에 불쏘시게가 되어 살아 계십니다.
'부고'를 듣고서 "별이 되셨구나" 하고 또다른 세상으로 가신 당신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혼신을 쏟아 내어 남기신 책들은 후세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자신의 일에 대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명작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소서..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고맙고 아프다 | 비에이라 | 2013.04.15 | 3004 |
63 | 구본형 9주기 추모 온라인 세미나 동영상 [3] | 심우당 | 2022.05.04 | 3018 |
62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031 |
61 |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멘토 | 에베레스트 | 2013.04.15 | 3035 |
60 | 시야, 너 참 아름답구나! | 최우성 | 2013.05.03 | 3058 |
59 | <그래도 구본형을 사랑하자> | 루팡 | 2013.04.15 | 3063 |
58 | 구 본형, 시처럼 살다 | 문요한 | 2013.05.03 | 3090 |
57 | 잘 익은 상처에는 꽃 향기가 난다 | 문요한 | 2013.05.02 | 3100 |
56 | 선생님, 편히 쉬세요... | 플루토 | 2013.04.15 | 3106 |
55 | 내가 본 구본형 | 오병곤 | 2013.05.08 | 3110 |
54 | 명심하겠습니다. [1] | 운 전 | 2013.04.15 | 3145 |
53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장재용 | 2013.04.15 | 3174 |
52 | 2014년의 가을 바닷가에서.. | 루팡 | 2013.04.15 | 3205 |
51 | 스승님 목소리 [2] | 햇살가루(박신해) | 2013.04.15 | 3283 |
50 | 슬픔의 자격 [1] | 한 명석 | 2013.04.14 | 3287 |
49 | 추도사 [10] | 한 명석 | 2013.04.17 | 3312 |
48 | 후련히 살다 홀연히 사라지다 [12] | 써니 | 2013.04.30 | 3312 |
47 | 그대들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라 [1] | 미옥 | 2013.04.14 | 3354 |
46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363 |
45 | 사진으로 보는 추모의 밤 - 5/3 [7] | 신재동 | 2013.05.04 | 3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