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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5일 22시 58분 등록

생전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저의 마음에 불쏘시게가 되어 살아 계십니다.

'부고'를 듣고서 "별이 되셨구나" 하고 또다른 세상으로 가신 당신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혼신을 쏟아 내어 남기신 책들은 후세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자신의 일에 대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명작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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