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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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저의 마음에 불쏘시게가 되어 살아 계십니다.
'부고'를 듣고서 "별이 되셨구나" 하고 또다른 세상으로 가신 당신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혼신을 쏟아 내어 남기신 책들은 후세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자신의 일에 대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명작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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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 |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 승완 | 2013.05.12 | 3991 |
| 64 | 내 인생의 스승님. [4] | 미나 | 2013.05.21 | 5363 |
| 63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 클라우디아 | 2013.05.23 | 4229 |
| 62 |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 윤태희 | 2013.05.23 | 4471 |
| 61 |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햇빛처럼 | 2013.05.25 | 4278 |
| 60 | 부산일보 강종규 선생님의 컬럼입니다. | 최우성 | 2013.05.27 | 5014 |
| 59 |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올려봅니다 [6] | Muse "the story" | 2013.05.28 | 4977 |
| 58 | 삶을 바꾼 만남 [4] | 동건친구 | 2013.05.29 | 4749 |
| 57 | 영원하니 사랑이리라... [2] | 心明 | 2013.05.31 | 4189 |
| 56 | 추모의밤 영상스케치 [3] | 신재동 | 2013.06.01 | 5818 |
| 55 | [웃고 노래하라, 춤추라] 추모의 밤 후기 [2] | 최우성 | 2013.06.03 | 4737 |
| 54 | 삶은 축복이니...(공유합니다) | 최우성 | 2013.06.04 | 4821 |
| 53 | 2013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영상 [1] | 신재동 | 2013.12.10 | 4216 |
| 52 | 시와 함께 스승님과 함께 [1] | 타오 한정화 | 2013.12.28 | 4152 |
| 51 | 선생님과 함께한 몇 장면 [1] | 심우당 | 2014.03.02 | 5044 |
| 50 | 스승님과 함께 길을 또 걷고 싶은데.... | 타오 한정화 | 2014.03.11 | 4559 |
| 49 | 사부연가 [6] | 하나한 | 2014.03.18 | 4125 |
| 48 | 2011년 이탈리아 여행 - 사부님 실종 사건 [2] | 재키제동 | 2014.03.24 | 4229 |
| 47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815 |
| 46 | 구본형 남도여행 2008년1월 - 추모식 | 15기 신웅 | 2014.04.13 | 49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