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아빠
- 조회 수 261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지금...알았습니다.
선생님이 떠나가신걸.. 저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네요.
지금, 마흔셋...그래서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선생님의 마흔셋을 읽으며 나를 추스리고 있었는데...
제마음속의 진정한 선생님이신, 구본형 선생님.
그동안 책을 통하여 만나뵐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용기를 내어 살아가도록 하겟습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게 네 길일 것이니..그렇게 운명을... | 미옥 | 2013.04.14 | 3617 |
63 | 사부가 남긴 두 가지 당부 [2] | 형산 | 2013.05.10 | 3618 |
62 | 2015년 봄, 사부님에게 | Ganadi | 2015.04.11 | 3633 |
61 |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 승완 | 2013.05.12 | 3663 |
60 | 사부연가 [6] | 하나한 | 2014.03.18 | 3772 |
59 | 벚꽃이 터져 납니다 사부~ | 형산 | 2015.04.02 | 3800 |
58 | 시와 함께 스승님과 함께 [1] | 타오 한정화 | 2013.12.28 | 3841 |
57 | 당신을 본적은 없지만 느낍니다. | 조용한 신화 | 2014.11.20 | 3859 |
56 | 영원하니 사랑이리라... [2] | 心明 | 2013.05.31 | 3873 |
55 | 2013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영상 [1] | 신재동 | 2013.12.10 | 3882 |
54 | 2011년 이탈리아 여행 - 사부님 실종 사건 [2] | 재키제동 | 2014.03.24 | 3906 |
53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 클라우디아 | 2013.05.23 | 3911 |
52 |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햇빛처럼 | 2013.05.25 | 3917 |
51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3922 |
50 | 삶을 노래한다는 것 | 최우성 | 2014.05.16 | 4004 |
49 | 사부님께 | 옹박 | 2015.04.13 | 4020 |
48 | 낮에도 꿈을 꾸는 자는 시처럼 살게 되리니... [1] | 진철 | 2013.04.14 | 4103 |
47 |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 이정국 | 2013.04.15 | 4109 |
46 |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 윤태희 | 2013.05.23 | 4141 |
45 | 여운이 남는 사람.. [2] | 펜노트 | 2013.05.03 | 4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