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가루(박신해)
- 조회 수 3456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1년 12월.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출간되었을 당시의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2011년 12월 저도 타국에서,
터질것 같은 가슴 부여잡고,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아니,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좋았었을 때에,
저를 진정시켜준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말과는 달리 오늘 아침에는 스승님 핸드폰 신호음 연결되던데...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게 네 길일 것이니..그렇게 운명을... | 미옥 | 2013.04.14 | 3618 |
63 | 사부가 남긴 두 가지 당부 [2] | 형산 | 2013.05.10 | 3621 |
62 | 2015년 봄, 사부님에게 | Ganadi | 2015.04.11 | 3640 |
61 |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 승완 | 2013.05.12 | 3665 |
60 | 사부연가 [6] | 하나한 | 2014.03.18 | 3776 |
59 | 벚꽃이 터져 납니다 사부~ | 형산 | 2015.04.02 | 3804 |
58 | 시와 함께 스승님과 함께 [1] | 타오 한정화 | 2013.12.28 | 3842 |
57 | 당신을 본적은 없지만 느낍니다. | 조용한 신화 | 2014.11.20 | 3866 |
56 | 영원하니 사랑이리라... [2] | 心明 | 2013.05.31 | 3876 |
55 | 2013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영상 [1] | 신재동 | 2013.12.10 | 3884 |
54 | 2011년 이탈리아 여행 - 사부님 실종 사건 [2] | 재키제동 | 2014.03.24 | 3911 |
53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 클라우디아 | 2013.05.23 | 3912 |
52 |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햇빛처럼 | 2013.05.25 | 3920 |
51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3925 |
50 | 삶을 노래한다는 것 | 최우성 | 2014.05.16 | 4007 |
49 | 사부님께 | 옹박 | 2015.04.13 | 4024 |
48 | 낮에도 꿈을 꾸는 자는 시처럼 살게 되리니... [1] | 진철 | 2013.04.14 | 4106 |
47 |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 이정국 | 2013.04.15 | 4111 |
46 |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 윤태희 | 2013.05.23 | 4144 |
45 | 여운이 남는 사람.. [2] | 펜노트 | 2013.05.03 | 4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