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포로우(신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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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활동하던 곳은
플러스 , 이영권박사 세계화전략연구소, 공병호 박사 모임 , 윤태익 박사님의 모임 등
에서 활동을했었지요
늦게 선생님께서 플러스에 강좌가 있었을 때 시간이 없가 참석을 못했지요
새벽기상의 단군의 후예를 신청하고 듣고 수련을 하면서 많은제들에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지요
오늘 새벽 카카오스토리에서 사부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지는 오래 되지않았지만
많은 제자들에게 들었지만 선생님과 좋은관계유지하며
많은 강의를 듣고싶었습니다.
단군의 후회를 1년을 마무리 하고
연구원 에 지원하려 했으나 계속 되는 바쁜 일로
하지를 못했지요
지금은 열심히 목요강좌를 6개월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가 하려고 했는데 ......언젠가 할 수 있겠지 ? 하였지요
그리고 크리에티브 9 오픈식에서 사부님을 뵈었지요
수술후가 목을 아켜야 된다고 제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지요
헌데 목소리를 내어 말씀하시는 소를 듣도 건강이 좋아지는가
보다 했지요
그런데 하늘 나라 소식을 듣데 되어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부디 하늘 나라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청포로우 신종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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