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384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먼저 오셔서 작은 주막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정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벗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행복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도 당신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연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과 그리고 벗들에게..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선생님, 편히 쉬세요... | 플루토 | 2013.04.15 | 3199 |
| 63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4 | 운제 | 2023.03.04 | 3206 |
| 62 | 명심하겠습니다. [1] | 운 전 | 2013.04.15 | 3239 |
| 61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1 | 운제 | 2023.02.28 | 3243 |
| 60 | 멘토의 한 마디 서평(펌) | 운제 | 2023.03.11 | 3256 |
| 59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장재용 | 2013.04.15 | 3268 |
| 58 | 10주기 추모집을 발간하면서 | 운제 | 2023.02.27 | 3288 |
| 57 | 2014년의 가을 바닷가에서.. | 루팡 | 2013.04.15 | 3298 |
| 56 |
슬픔의 자격
[1]
| 한 명석 | 2013.04.14 | 3383 |
| 55 | 추도사 [10] | 한 명석 | 2013.04.17 | 3386 |
| 54 |
스승님 목소리
[2]
| 햇살가루(박신해) | 2013.04.15 | 3388 |
| 53 | 후련히 살다 홀연히 사라지다 [12] | 써니 | 2013.04.30 | 3389 |
| 52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430 |
| 51 | 그대들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라 [1] | 미옥 | 2013.04.14 | 3446 |
| 50 |
사진으로 보는 추모의 밤 - 5/3
[7]
| 신재동 | 2013.05.04 | 3485 |
| 49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12 | 운제 | 2023.03.14 | 3507 |
| 48 | 10주기 추모학술제 준비 세미나 [2] | 문요한 | 2022.08.21 | 3521 |
| 47 | 10주기 추모학술제 준비팀 활동보고 | 문요한 | 2022.03.13 | 3533 |
| 46 |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게 네 길일 것이니..그렇게 운명을... | 미옥 | 2013.04.14 | 3551 |
| 45 | 사부가 남긴 두 가지 당부 [2] | 형산 | 2013.05.10 | 35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