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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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부를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 하나 나눠주시고
깃털처럼 가벼운 몸이 되어 훌훌 떠나셨군요.
선생님이 계셔서 세상은 좀 더 좋은 곳이 되었지요.
선생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꽃 피고 새 잎 돋을 때마다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으로 떠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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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DWT | 2013.04.15 | 2255 |
| 43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2221 |
| 42 | 구선생님을 옆자리에 태웠던 날... [2] | 우성 | 2013.04.15 | 2260 |
| 4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2244 |
| 40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1]
| 재능세공사 | 2013.04.15 | 2686 |
| 39 |
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미래경영 | 2013.04.15 | 2293 |
| 38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236 |
| 37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249 |
| 36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2288 |
| 35 |
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2420 |
| 34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196 |
| 33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2835 |
| 32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176 |
| 31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193 |
| 30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183 |
| 29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188 |
| 28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235 |
| 27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2257 |
| 26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2402 |
| 25 | 세 번째 남자여~ [1] | 향인 | 2013.04.15 | 23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