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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2013년 4월 15일 09시 28분 등록

2011년 12월.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출간되었을 당시의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2011년 12월 저도 타국에서,

터질것 같은 가슴 부여잡고,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아니,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좋았었을 때에,

저를 진정시켜준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말과는 달리 오늘 아침에는 스승님 핸드폰 신호음 연결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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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9:46:19 *.39.145.22

사부님 목소리 좋아서 녹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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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7:02:21 *.197.15.30

감사합니다...

저도 녹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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