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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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의 마음편지를 받아보고 계시는
부산일보 수석 논설위원, 강종규 선생님께서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죽음에 글로서 문상하는 마음으로,
부산일보에 '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이라는 제목으로 컬럼을 쓰셨다는 내용입니다.
마음편지를 받아보시면서
잊지 않고 격려와 관심의 답장을 보내주시던
강종규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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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419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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