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라
- 조회 수 309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그를 통해 삶을 지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뿌연 안개속 치열한 경쟁속에서 나를 지키고 나의 가족을 키지기 위해 난 처절하게
현실과 미래를 몸으로 받아야 했다. 어둡고 춥고 배고플때 그는 나에게 하나씩 조금씩 한 걸음씩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었다.
다시 생각하고 힘을 내어 나는 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였고, 그런 매일의 역사가 나를 변화시키고 주변과 연결되게 해 주었다.
정말 고맙고 아프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1월 16일, 10주기 추모제 중간보고와 공헌멤버 온라인 모임 | 문요한 | 2023.01.13 | 3200 |
| 63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4 | 운제 | 2023.03.04 | 3221 |
| 62 | 명심하겠습니다. [1] | 운 전 | 2013.04.15 | 3240 |
| 61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1 | 운제 | 2023.02.28 | 3260 |
| 60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장재용 | 2013.04.15 | 3268 |
| 59 | 멘토의 한 마디 서평(펌) | 운제 | 2023.03.11 | 3277 |
| 58 | 2014년의 가을 바닷가에서.. | 루팡 | 2013.04.15 | 3299 |
| 57 | 10주기 추모집을 발간하면서 | 운제 | 2023.02.27 | 3305 |
| 56 |
슬픔의 자격
[1]
| 한 명석 | 2013.04.14 | 3384 |
| 55 | 추도사 [10] | 한 명석 | 2013.04.17 | 3386 |
| 54 |
스승님 목소리
[2]
| 햇살가루(박신해) | 2013.04.15 | 3388 |
| 53 | 후련히 살다 홀연히 사라지다 [12] | 써니 | 2013.04.30 | 3389 |
| 52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430 |
| 51 | 그대들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라 [1] | 미옥 | 2013.04.14 | 3447 |
| 50 |
사진으로 보는 추모의 밤 - 5/3
[7]
| 신재동 | 2013.05.04 | 3486 |
| 49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12 | 운제 | 2023.03.14 | 3520 |
| 48 | 10주기 추모학술제 준비 세미나 [2] | 문요한 | 2022.08.21 | 3537 |
| 47 | 10주기 추모학술제 준비팀 활동보고 | 문요한 | 2022.03.13 | 3544 |
| 46 |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게 네 길일 것이니..그렇게 운명을... | 미옥 | 2013.04.14 | 3551 |
| 45 | 사부가 남긴 두 가지 당부 [2] | 형산 | 2013.05.10 | 35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