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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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 중 '새벽 3시간'을 언제나 기억하는 독자입니다. 선생님의 아름답고도 선한 영향력,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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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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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이해인 수녀님이 '추모시'를 보내셨습니다. [2] | 최우성 | 2013.04.26 | 4179 |
43 | 스승님과 함께 길을 또 걷고 싶은데.... | 타오 한정화 | 2014.03.11 | 4203 |
42 | 구본형 소장님 왜 이제야 제 앞에 오셨나요.. [2] | jimi | 2018.08.27 | 4233 |
41 | 스승님 소천 7주기. 추억 걷기 [1] | 정야 | 2020.04.13 | 4302 |
40 | 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4316 |
39 | 구본형 남도여행 2008년1월 - 추모식 | 15기 신웅 | 2014.04.13 | 4353 |
38 | 삶을 바꾼 만남 [4] | 동건친구 | 2013.05.29 | 4357 |
37 | 늘 답장 주시던 구본형 선생님 [1] | 심우당 | 2015.04.09 | 4377 |
36 | [웃고 노래하라, 춤추라] 추모의 밤 후기 [2] | 최우성 | 2013.06.03 | 4411 |
35 | 선생님과 함께한 몇 장면 [1] | 심우당 | 2014.03.02 | 4495 |
34 | 삶은 축복이니...(공유합니다) | 최우성 | 2013.06.04 | 4505 |
33 |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올려봅니다 [6] | Muse "the story" | 2013.05.28 | 4586 |
32 | 부산일보 강종규 선생님의 컬럼입니다. | 최우성 | 2013.05.27 | 4591 |
31 | 전달해 드리지 못한 메시지 [2] | 신재동 | 2013.04.21 | 4700 |
30 | 2년 전 오늘 | 양갱 | 2015.04.13 | 4772 |
29 | 묘비명 | 진철 | 2013.04.14 | 4798 |
28 | 벚꽃을 보면서 사부님을 그리다 | 운제 | 2024.04.04 | 4808 |
27 | 10주기 추모집 내 삶에 힘이 되는 멘토의 한 마디 - 6 | 운제 | 2023.03.07 | 4936 |
26 | 스승님을 기억하는 글들(추모제에서 모은 글귀) | 달리는 정화 | 2015.04.12 | 4947 |
25 | 내 인생의 스승님. [4] | 미나 | 2013.05.21 | 5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