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가루(박신해)
- 조회 수 3261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1년 12월.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출간되었을 당시의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2011년 12월 저도 타국에서,
터질것 같은 가슴 부여잡고,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아니,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좋았었을 때에,
저를 진정시켜준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말과는 달리 오늘 아침에는 스승님 핸드폰 신호음 연결되던데...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 승완 | 2013.05.12 | 3497 |
| 63 | 내 인생의 스승님. [4] | 미나 | 2013.05.21 | 4853 |
| 62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 클라우디아 | 2013.05.23 | 3741 |
| 61 |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 윤태희 | 2013.05.23 | 3983 |
| 60 |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햇빛처럼 | 2013.05.25 | 3756 |
| 59 | 부산일보 강종규 선생님의 컬럼입니다. | 최우성 | 2013.05.27 | 4423 |
| 58 |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올려봅니다 [6] | Muse "the story" | 2013.05.28 | 4409 |
| 57 | 삶을 바꾼 만남 [4] | 동건친구 | 2013.05.29 | 4171 |
| 56 | 영원하니 사랑이리라... [2] | 心明 | 2013.05.31 | 3702 |
| 55 | 추모의밤 영상스케치 [3] | 신재동 | 2013.06.01 | 5089 |
| 54 | [웃고 노래하라, 춤추라] 추모의 밤 후기 [2] | 최우성 | 2013.06.03 | 4258 |
| 53 | 삶은 축복이니...(공유합니다) | 최우성 | 2013.06.04 | 4333 |
| 52 | 2013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영상 [1] | 신재동 | 2013.12.10 | 3705 |
| 51 | 시와 함께 스승님과 함께 [1] | 타오 한정화 | 2013.12.28 | 3659 |
| 50 | 선생님과 함께한 몇 장면 [1] | 심우당 | 2014.03.02 | 4319 |
| 49 | 스승님과 함께 길을 또 걷고 싶은데.... | 타오 한정화 | 2014.03.11 | 4034 |
| 48 | 사부연가 [6] | 하나한 | 2014.03.18 | 3618 |
| 47 | 2011년 이탈리아 여행 - 사부님 실종 사건 [2] | 재키제동 | 2014.03.24 | 3734 |
| 46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352 |
| 45 | 구본형 남도여행 2008년1월 - 추모식 | 15기 신웅 | 2014.04.13 | 41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