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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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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7일 10시 00분 등록

황홀한 일상"을 읽고
황홀감에 빠져산지 어느덧 한달이 되어 갑니다.

직장 동료들이
"괜찮아요?"라고 걱정스레 물어올 정도로
히죽거리며 '나만의 세계'에 심취해 살았습니다. ^^

오늘 그분과 4박5일의 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거한 밥 한끼 사고
휴가를 내고 잠적합니다.


내 안에 푹 빠져있다 올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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