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 무지게
  • 조회 수 152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5년 5월 21일 18시 48분 등록

불안은 피할 수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너는 인생을 받아서 살겠느냐?

차라투스; 네 받겠습니다. 제게는 꿈이 있으니까요.

 

내 삶에 신비한 노래가 있습니다

-홍광일의<가슴에핀꽃>중에서-

 

불안은 없애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며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불안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더하거나 덜하거나 그 차이 뿐입니다.

불안도 이 책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더군요.

<운이 좋은 이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도 않고

복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행운이라는 것으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이 당신의 미래를 좋게 만들어 드릴 겁니다.

IP *.213.87.191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