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영
- 조회 수 151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제가 살아가는 모습, 생각하는 것들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이 저의 삶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열어 드릴 것입니다...
그 참여는 때로는 애정이며, 야단 혹은 간섭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을 열겠다고 결심하는데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난 며칠동안 참 많은것들을 느껴갑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삶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은 아직도 도착을 하지 아니하여 숙제를 못 하고 있다는.. ^^;;
IP *.33.223.67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이 저의 삶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열어 드릴 것입니다...
그 참여는 때로는 애정이며, 야단 혹은 간섭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을 열겠다고 결심하는데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난 며칠동안 참 많은것들을 느껴갑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삶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은 아직도 도착을 하지 아니하여 숙제를 못 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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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어떻게 열어갈지 궁금하네요.
미영님의 솔직하고 유순한 모습 이면에 굵은 철심이 느껴집니다.
ㅋㅋ 저는 배송이 늦어질 것 같아서 이번주에 읽을 책만 서점가서 직접사고 나머지는 인터넷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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