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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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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9일 20시 54분 등록

1기 연구원이자 꿈벗 2기인 박노진 님의 아버님께서 금일(9일) 저녁 별세하셨습니다.

아버님을 모신 곳은 천안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이고, 발인은 1월 11일 (금) 아침입니다.

슬픈 일일수록 마음을 깊게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노진 : 010-6802-8890 / yori386@hanmail.net
IP *.129.14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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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08.01.09 21:32:09 *.48.4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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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08.01.09 22:31:28 *.253.249.10
부산에서 10일 오후에 천안 장래식장으로 가실 분 연락하십시요.
019-321-7749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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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2008.01.10 00:05:21 *.72.15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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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1.10 00:36:19 *.70.72.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 여러분께 위로를 보냅니다.


혹시 나중에 소식을 접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꿈 벗 기수들은 회장단들께서 연락을 취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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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8.01.10 05:10:19 *.178.33.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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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성
2008.01.10 06:41:04 *.75.252.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 가시는 길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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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희 근
2008.01.10 07:46:27 *.168.232.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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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2008.01.10 08:29:26 *.212.16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하느님, 고인에게 영원한 삶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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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2008.01.10 09:20:10 *.148.52.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의 슬픔에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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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2008.01.10 09:31:06 *.120.97.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께서 유족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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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08.01.10 10:33:38 *.128.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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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재
2008.01.10 11:22:21 *.211.17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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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2008.01.10 12:32:19 *.236.47.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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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08.01.10 12:33:33 *.47.187.34
꿈벗 펀드와 연구원 펀드에서 근조화환 2개를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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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8.01.10 12:41:08 *.244.218.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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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8.01.10 16:32:43 *.187.231.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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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08.01.10 19:58:44 *.180.231.183
애도를 전합니다. 편안히 영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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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2008.01.10 20:58:55 *.100.112.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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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2008.01.10 21:53:51 *.60.237.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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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08.01.10 22:25:56 *.34.2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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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미
2008.01.10 23:07:34 *.130.22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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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2008.01.11 08:43:57 *.161.13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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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1.11 11:44:25 *.70.72.121
참 마음이 편했어요. 영전 사진에서조차 고인의 생전의 꼿꼿하심이 느껴지고 소탈한 의지가 들리는 듯 했어요.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한날에 눈을 감으신 남매의 애틋함 또한 저승길 마저 서로를 돕고자 하는 마음일 거에요.

자고 일어나보니 하얗게 소복이 눈이 왔네요. 그리고 종일 하늘하늘 나부끼며 내리네요. 포근함을 느낍니다.

모쪼록 하늘나라에서는 더욱 평안하시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그댁의 선친께서 남기신 손주들을 보면서 또 특히나 정규와 고은이의 대견스러운 행동거지 뼛속 깊이, 당신께서 남겨놓으신 진한 흔적 새겨짐을 느낍니다.

흐뭇한 마음입니다. 세상 누구보다 훌륭하셨고 위대하신 우리들의 아버지심에 틀림없으시며, 조금 남겨진 아쉬움일랑 후손들로부터 더 나은 모습으로 활짝 필 수 있도록 늘 함께 사랑 내려주옵소서.

아버지 당신으로 인해 저희가 세상을 구경하고 날마다 다시 태어남을 감사드립니다. 편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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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다
2008.01.11 16:58:58 *.246.146.17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며칠 안 들어온 사이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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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
2008.01.11 23:14:48 *.180.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길이 평안하시길 기도드리오며 가족분들에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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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8.01.12 12:34:47 *.77.91.81
노진!
누이랑 동무해서 저승길이 외롭지는 않으실걸세...
삼오 잘지내시고... 마음 추스리고 나서....
한 잔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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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남
2008.01.13 18:42:02 *.7.168.43
지방 다녀와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노진 형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찾아뵙고 조문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런일 있을 때 홈페이지 공지 이외에도 문자메시지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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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
2008.01.14 02:15:17 *.253.120.2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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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
2008.01.14 15:33:10 *.149.68.3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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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곤
2008.01.16 12:41:04 *.106.7.1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이제야 보았습니다.

자로형님,
죄송합니다.

마음 잘 다지시고
힘내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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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2008.01.16 14:08:55 *.57.195.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많은 벗들의 기원이 남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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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2008.01.16 17:21:21 *.104.38.91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진 형님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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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2008.01.17 00:02:54 *.205.218.89
뒤늦게 소식을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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