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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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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07시 44분 등록
2.JPG

예기치 않게 이렇게 어여쁜 것들을 만나면,
가슴 속 등불이 일제히 켜진다.
마음의 물결이 찰랑거리며 일어선다.
내 안에 욕망 하나가 차오른다.
그런데 주책이다.
왜 눈가는 젖어드는건지...
IP *.109.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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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June 02, 2010 *.219.168.123
눈가가 젖어드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무침 없이 어찌 저리 고울 수가 있겠는가. 그 가슴 속 등불 고히 밝혀 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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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June 03, 2010 *.109.61.147
그치요. 그런거지요 언니~ 저 작은것에 온 우주가 담긴거지요. 그래서 울컥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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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2, 2010 *.72.153.134
새벽에 출사 나가셨나보군요. 음. 이런 것들 만나면 음 하하하. 먹고 싶거나 눈물이 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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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June 03, 2010 *.109.61.147
먹고싶기도 하지요.  정화씨~~ 요즘새벽마다 보니깐 참 좋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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