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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2일 00시 45분 등록

구본형 선생님 유고집 출간기념회

2013.09.11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 크리에이티브 살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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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모양을 그대로 하여 준비한 케잌. <마지막 편지> ,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사모님께서 함께 하셔서 책이 나오는데 애써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말씀하시고, 촛불도 끄고, 케잌도 잘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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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책을 출간하는 데에 애써 주신 분들과의 대화.

월간 중앙에 이항복 기자님. <마지막 편지> 원고를 가지고 계셔서 이번에 책을 출간하는데 도움을 주셨다.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님과 김영사의 편집주간으로 고세규님이 2권의 책 출간에 힘써 주셨다.

구본형 선생님 책은 책 표지에 얼굴 사진이 많이  들어있느데,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질문을 했는데, 

고세규님이 3권중에 2권을 얼굴 사진을 넣었다고 하시면서 독자들에게 반응이 좋아서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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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중에 오병곤, 홍승완, 강미영이 선생님의 그동안의 칼럼을 모두 읽고 몇 편을 추려서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출간을 진행해 주었다. A4 종이로 1300페이지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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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마지막 편지>의 사례가 된 4명의 주인공, L양, K군, S군, C군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2부 진행자 이기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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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영상편지를 보낸다고 생각하고 한마디씩 해달라고 하니, C군이 의자위로 올라가서 

'사부님! 사랑합니다!'

캡틴 마이 캡틴....!!!!의 키딩 선생님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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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순 연주. 모짜르트의 첼로와 바순을 위한 협주곡 299번을 두 분이 춤을 추듯이 연주해 주셨다.

살롱음악회에서 연주를 해주셨던 표규선님께서 그의 제자와 함께했다.

 

생생한 '구본형 유고집 출판기념회' 현장 동영상 보기 

www.ustream.tv 로 사이트로 들어가서 '살롱9'나 '구본형'혹은 '유고집 출간' 등의 단어를 쓰시면,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 목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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