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4533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서울과학고 벤치..
서울과학고 옆 도로변(1)
서울과학고 옆 도로변(2)
회사 출근 무렵.
동트는 모습을 보고 옥상에 올라 몇 컷 담다가
마냥 그 자리에 있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출근길에 올라야 했다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경환
제 근무지 바로 근처의 서울과학고~~이렇게 멋찐모습이군요~~~^^여명도 멋지구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재동
안그래도 얼마전 저녁 무렵에 경환님이 근무하는 곳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언제 함 들러보고 싶은데 집에 돌아오면 이미 때가 늦는지라 한번 방문하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함 들러보고 싶은데 집에 돌아오면 이미 때가 늦는지라 한번 방문하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햇빛처럼
빨랫집게에 사로잡힌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여명의 햇빛이라...색다른 맛이군요.
여명의 햇빛이라...색다른 맛이군요.
햇빛처럼
이제 나목(裸木)의 계절이 되었군요. 아침에 추워서 다시 이불을 파고 들었습니다. 한번 나가보고 싶지만....
햇빛처럼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까닭에 다양한 햇살이라는 말을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뜁니다.
햇빛처럼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까닭에 다양한 햇살이라는 말을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뜁니다.
재동
주말에는 날씨가 흐리더니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아침마다 잔잔하게 채색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늦가을 아침의 햇살을 그냥 두고 가려니 참 아쉽데요.
감사합니다.
지희
사진 가져가요. 허락도 없이 살짝. 플릇 부는 재동씨라고 붙여 올려 놓으려구요. ^!~
못난이공주
오~~ 재동오라버니,,,,
멋진 사진이네요...
사진은 가을 풍경 같은데.. 벌써 우리에겐 겨울이 찾아왔네요..
잘 지내시죠?? ^^
멋진 사진이네요...
사진은 가을 풍경 같은데.. 벌써 우리에겐 겨울이 찾아왔네요..
잘 지내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