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5천만의

여러분의

2005년 10월 13일 17시 29분 등록






양평에서 포도 몇 알 먹으면서
꾼 꿈중의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

꿈을 찾아가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신 소장님과
외롭고 힘들 때마다 정신적인 위안이 되어준
꿈벗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세상에 내 놓고 보니
어설픈데가 많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느낌입니다.

부족한 곳이 많지만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라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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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05.10.13 17:58:27 *.190.84.222
양평에서 함께 보낸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과 함께 마음열고 서로가 선생님이 될 수있어다는 것이 참 큰 행운이었습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를 보냅니다.
또다른 가르침을 줄 책 많이 기다렸습니다.

책처럼 늘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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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2005.10.14 00:43:34 *.145.41.145
아~표지색도 참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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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2005.10.14 08:18:02 *.118.67.206
축하드립니다.
꿈 벗들이 100권씩 주문들어와야 되는데 ^-^
저희들이 많이 따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서 가을을 결실이 계절이라고 하는것요.
책 주문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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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05.10.14 11:52:55 *.201.224.141
이렇게 예쁜 표지는 처음입니다.
양평에서 꾸신 꿈의 씨앗이 영글어 세상에 나오게 되신 것,
마음껏 축하드립니다.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이 가을에 누리는 청복에 하나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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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우
2005.10.21 18:53:23 *.232.38.131
책 감사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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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송창용
2005.10.24 16:59:14 *.99.120.184
축하드립니다. 지금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가려워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도중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주위에는 프로같은 아마추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중에 한 분인 것 같습니다. 11월 모임때 묻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빨리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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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2005.11.10 11:41:00 *.94.1.23
며칠전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주문했습니다. 올 때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곧 도착하겠지요. 꿈벗 모임 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읽고 모임 때 사인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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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2005.11.18 14:44:26 *.196.63.249
깜짝 선물! 세상에 박노진님이 저를 다 기억하시고 책을 보내주셨네요.
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여기에 오른 글들도 읽으며 미소짓습니다. 책 보내주신 박노진님 예기치않은 행복을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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