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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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의 꿈프로젝트중에 한꿈입니다.
대꿈프로젝트는 홍익인간사상의 삶이고요
구현하는 길은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하는 한가지로 하늘과 땅도 바쁘게 일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중간 역활을 우리가 함께하는 것이지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구분지어 보면
보이는 것은 숲 산 들 바다 그리고하늘 농사입니다. 그 것에 제일은 완전유기농인 자연그대로 구하고 조율되는 것이 있는 가하면 약간의 사람의 도움으로 자라게되는 논과 들판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사상적인 것으로 주의 이념 등등이 있지만 역사적을 봤을때 큰 흐름에서 5대성인 공자 부처 예수 무함마드 소크라테스 성인이 나타나기 전에 농사에 의한 잉여생산물이 있고나서 문제(전쟁 인생은 고해의 바다 선악이분법 성악설... 이에는이... 민주주의.. )문제 투성이의 삶에서.... 산업시대를 그쳐서 IT BT NT를 거쳐 CT에서 지금까지의 역사였다면 다음은 오로지 상상력의 시대로 꿈이 구현되는 것이라면 생각즉시 현실이라면 조율은 누가?
두발이 있는 땅부터 조화롭게해야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누가 할 것인가? 홍익인이 하고 문화로 나눠야지요.
공기처럼 공유하는 삶 어깨동무하는 삶 형동하는 삶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내어도 대바구니 지금의 세상이 가득해지지요.
심봤다 현실이다. 상상이다 경계는 이미 모호하다.. 그 51%의 선택... 기도하자. 꿈꾸자 말하자 글써자 글대로 행동하자 행복한 삶 여행적 삶 그냥 그대로 여기가 그기가되는 홍익인간하면 재세이화는 그냥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서 자신이 믿은데로 가는 그 길을 道라하고 자등명이며 그것이 다른 것들과 함께 좋고 조화롭다면 법이며 법등명이고 그길은 가는 족족이 오른 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될 수있지요?
우리 너와 나의 관계 間(SPACE)를 좋게하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 人間이 되지요. 이 것이 하늘의 도리라 홍익인간사상을 꿈꾸고 그 꿈을 말하고 말을 글써고 글을 따라하는 숲기원이 되어야지요
숲은 우리에게 소도이며 노아의 방줍니다.
숲은 어느곳에나 있습니다. 하늘에 천상의 숲 땅에는 산이 있고 땅속에 동굴 숲 바다에 바다숲 숲바다가 있으며 상상에는 상상의 숲이 있지요. 어느 곳에사 숲이 있으니 지금 콘크리트빌딩숲에 있다고 해도 본향의 숲으로 가야지요.
매일 기도하고 지성드리며 기원하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revm8YlmkU
왜 이런 일을 할까?
숲기원이기 때문이다. 숲이니까 살리고 거듭나게돕고 조율을 해야지욤.
우리는 하늘의 얼을 영을 혼을 받은 사람이기때문이지요.
각설하고 80살이후에 조화로운 삶터 평창 용평면 만5천평의 100가구가 프로슈머적 조화로운삶을 살게되는 숲의 꿈이 자라나서 일진중함시방 처럼 우주를 숲으로 만들 수있을 것같은 상상을 하게되었습니다.
1거짓말하지않고 참되게 살고
2성실하며 근면하게 사려
3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지요? 어디로 다음 여행지가 달나라로욤
이꿈프로젝트는
누가:우리가 너+나 그리고 무생물 사상까지도 함께 어울려 통섭되어야합니다.
언제:바로 지금 이순간부터 될때까지 매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진정한 기도는 노동이고 현장에서 더많은 깨우침.
어디서:바로 이곳 지구촌에서 우주로
왜?: 조화로운 삶 홍익인간사상을 구현하기위해서 홍익대동화백사회 만들어야지 공존공영의 지구촌 되어 자유로운 지구여행가적 삶을 살고파서 물론 함께요. 너와나 그리고 연관된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되기욤
무엇?:삶을 기도를 행복한삶 꿈을 이루는 삶 상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