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 중국, 일조시
선생의 부음을 듣던 날.
청주의 한 강의장에 있었습니다.
강의 마지막을 선생께 바쳤습니다.
선생께서는 마흔 여덟에 감옥을 나오셨습니다.
전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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