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마치 꽃의 목욕탕인 듯. 이미지가 땨로 글보다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듯 합니다.
요즘은 사진으로 계절을 느낀다는....
사진이 눈으로 뛰어 드네요.
칼라사진과 흑백사진의 중간 같은 분위기가 고즈넉하니 참 좋습니다.
너무좋다~~
역시 보는 눈이 다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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